日 ‘벌크옴므’ 기능식품 시장 진출 첫 이너케어제품 ‘더 프로테인’ 출시
최선례 기자 | best_sun@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3-12-01 09:02 수정 2023-12-01 14:09
일본의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 ‘벌크옴므(BULK HOMME)’가 기능식품 시장에 진출했다.
 
벌크옴므는 ‘더 프로테인’이라는 브랜드 최초 이너케어 제품을 출시하고 11월 30일부터 온라인 스토어에서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벌크옴므는 외형고민을 케어하고 아름다움 및 건강의 기본을 만들어 가는 역할이 있는 ’단백질‘에 주목하여 첫 이너케어 제품을 개발했다.
 
몸은 수면 시 단백질이 흡수되기 때문에 밤은 단백질 섭취의 골든타임으로 알려져 왔다. 벌크옴므는 ‘더 프로테인’에 휴식 전에 마심으로써 몸의 자력회복에 필요한 아미노산을 섭취할 수 있는 ’효모 프로테인‘을 채용하여 수면 시 단백질을 흡수할 수 있는 이너케어 제품으로 완성했다.
 
제품에는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휴식시간의 영양을 지원하기에 적합한 GAVA, 일상의 리듬을 정리해주는 자귀나무 껍질 추출물, 체내 환경을 도와주는 비타민C 등을 배합했으며, 백설탕프리, 산화방지제프리, 착색제프리, 함성감미료프리 등을 구현했다.
 
‘더 프로테인’은 체내에서 생성할 수 없는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충족시키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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