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는 3분기 의료기기 매출 증가로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성장한 실적을 거뒀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이 공시한 2023년 11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를 분석한 결과, 클래시스의 3분기 매출은 482억원으로 전기 대비 5%(23억원) 증가, 전년동기 대비 45%(150억원)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47억원으로 전기 대비 6.6%(15억원) 증가, 전년동기 대비 41.1%(72억원) 증가했다. 순이익은 212억원으로 전기 대비 14.2%(26억원) 증가, 전년동기 대비 13.2%(25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1331억원으로 전기 대비 31.4%(318억원)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77억원으로 전기 대비 36.9%(183억원) 증가, 순이익은 585억원으로 전기 대비 29.1%(132억원) 증가했다. 3분기 사업 부문 실적을 살펴보면, 의료기기 부문 매출은 472억원으로 전기 대비 4%(19억원) 증가, 전년동기 대비 46%(149억원) 증가한 수치다. 전체 매출 중 98%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의료기기 부문 중에서 클래시스(CLASSYS)의 3분기 매출은 258억원으로 전기 대비 18%(39억원) 증가했으며 전년동기 대비 66%(103억원) 증가했다. 클루덤(Cluederm)은 9억원으로 전기 대비 42%(7억원) 감소, 전년동기 대비 42%(6억원) 감소했다. 소모품 등은 205억원으로 전기 대비 6%(13억원) 감소, 전년동기 대비 34%(52억원) 하락했다. 화장품·개인용 미용기기 부문 매출은 6억원으로 전기 대비 165%(4억원), 전년동기 대비 47%(2억원) 각각 성장했다. 기타(임대) 부문은 4억원으로 전기 대비 2% 증가, 전년동기 대비 24%(1억원) 감소했다. 3분기까지 사업 부문 누적 실적을 살펴보면, 의료기기 부문 매출은 총 1307억원으로 전기 대비 33%(327억원)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
클래시스는 3분기 의료기기 매출 증가로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성장한 실적을 거뒀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이 공시한 2023년 11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를 분석한 결과, 클래시스의 3분기 매출은 482억원으로 전기 대비 5%(23억원) 증가, 전년동기 대비 45%(150억원)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47억원으로 전기 대비 6.6%(15억원) 증가, 전년동기 대비 41.1%(72억원) 증가했다. 순이익은 212억원으로 전기 대비 14.2%(26억원) 증가, 전년동기 대비 13.2%(25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1331억원으로 전기 대비 31.4%(318억원)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77억원으로 전기 대비 36.9%(183억원) 증가, 순이익은 585억원으로 전기 대비 29.1%(132억원) 증가했다.
3분기 사업 부문 실적을 살펴보면, 의료기기 부문 매출은 472억원으로 전기 대비 4%(19억원) 증가, 전년동기 대비 46%(149억원) 증가한 수치다. 전체 매출 중 98%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의료기기 부문 중에서 클래시스(CLASSYS)의 3분기 매출은 258억원으로 전기 대비 18%(39억원) 증가했으며 전년동기 대비 66%(103억원) 증가했다. 클루덤(Cluederm)은 9억원으로 전기 대비 42%(7억원) 감소, 전년동기 대비 42%(6억원) 감소했다. 소모품 등은 205억원으로 전기 대비 6%(13억원) 감소, 전년동기 대비 34%(52억원) 하락했다.
화장품·개인용 미용기기 부문 매출은 6억원으로 전기 대비 165%(4억원), 전년동기 대비 47%(2억원) 각각 성장했다. 기타(임대) 부문은 4억원으로 전기 대비 2% 증가, 전년동기 대비 24%(1억원) 감소했다.
3분기까지 사업 부문 누적 실적을 살펴보면, 의료기기 부문 매출은 총 1307억원으로 전기 대비 33%(327억원)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기 부문 중에서 클래시스(CLASSYS)의 3분기 매출은 258억원으로 전기 대비 18%(39억원) 증가했으며 전년동기 대비 66%(103억원) 증가했다. 클루덤(Cluederm)은 9억원으로 전기 대비 42%(7억원) 감소, 전년동기 대비 42%(6억원) 감소했다. 소모품 등은 205억원으로 전기 대비 6%(13억원) 감소, 전년동기 대비 34%(52억원) 하락했다.
화장품·개인용 미용기기 부문 매출은 6억원으로 전기 대비 165%(4억원), 전년동기 대비 47%(2억원) 각각 성장했다. 기타(임대) 부문은 4억원으로 전기 대비 2% 증가, 전년동기 대비 24%(1억원) 감소했다.
3분기까지 사업 부문 누적 실적을 살펴보면, 의료기기 부문 매출은 총 1307억원으로 전기 대비 33%(327억원)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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