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이치코리아, 2023 켐콘 유럽서 한국 화학물질 규제 대응 전략 발표 손성민 대표, 26일 9회차 세션 발표…“글로벌 산업 관계자들과 네트워킹 강화할 것”
뷰티누리(화장품신문)
입력 2023-10-23 14:34 수정 2023-10-23 14:38
▲리이치24시코리아 손성민 대표가 켐콘 유럽(CHEMCON EUROPE)서 ‘한국의 화학물질규제 대응 및 산안법 준수’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리이치24시코리아

리이치24시코리아(대표 손성민)는 23일부터 27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글로벌 최대 화학물질 규제 컨퍼런스인 켐콘 유럽(CHEMCON EUROPE)의 연자로 초청받아 오스트리아 비엔나 현지 행사에 참석한다고 23일 밝혔다.

리이치24시코리아 손성민 대표가 행사 4일 차인 오는 26일 오전 9회차 세션에서 ‘한국의 화학물질규제 대응 및 산안법 준수’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리이치24시코리아 중국법인의 Stella Yu는 같은 세션에서 중국 화학물질 규제 개요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리이치24시코리아 그룹은 글로벌 화학물질 등 규제 대응 전문 컨설팅 기업으로서 지난해 CHEMCON EUROPE, 2023 CHEMCON AMERICA에 이어 2023 CHEMCON EUROPE에 초청됐다.  미국, 중국, 한국 등 규제 동향과 대응 전략을 발표해옴으로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영향력을 높이고 있다. 

그 외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EU CLP 및 글로벌 GHS 규제 변화와 대응 ▲글로벌 고분자 물질 및 신규 화학물질 신고방법 ▲화학물질의 지속가능성 전략 ▲EU-REACH 개정 ▲EU-REACH 개정에 따른 유관 산업의 영향; 식품 포장재, 화장품, 나노물질, RoHS, 배터리, 의료기기 등 ▲PFAS(과불화합물) 규제; 미국, 캐나다, 아시아-태평양, EU ▲튀르키예, 인도, 영국 및 스위스 화학물질 규제 ▲일본, 대만, 태국, 호주 외 기타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화학물질 규제 ▲미국 TSCA, EPA와 캐나다 화학물질 규제 ▲순환 경제와 녹색 화학, 화학물질 재활용, EU 폐기물 규정 구조 ▲ 공급망 커뮤니케이션 및 완제품 규제 대응 ▲데이터 관리 및 공유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법 등이 꼽힌다.

손 대표는 “지난해 영국에서 개최됐던 CHEMCON EUROPE에 참여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다시 한번 초청 연자로 참석하게 되어 기쁘다”며 “주요국 당국자들과 글로벌 산업 주요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한편, 10개월마다 유럽(EUROPE)-아메리카(AMERICA)-아시아(ASIA)를 순회하고 있는 켐콘은 유럽 당국(EC, ECHA)과 더불어 각국의 화학물질 규제 당국자들과 산업 협회, 주요 기업들이 참석하고 있는 최대 화학물질 콘퍼런스 행사다. 한국에서는 지난 2019년 6월 서울에서 개최된 바 있다. 내년 7월을 전후로 약 5년 만에 돌아오는 ASIA 행사는 이번 켐콘 행사에서 확정·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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