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하락, 영업손실 지속... 매출 비중도 20% 이하로 떨어져
디지털과 글로벌 사업 다각화로 흑자 달성
화장품부문 영업이익 역성장은 남은 숙제
1분기 영업익 전년비 614% 상승
연결매출 1분기 4033억 원, 원자재비 상승으로 순익은 감소
면세점 위주 유통이 악성 재고 늘려
연우·코웨이비앤에이치 계열 편입 효과도
코엑스 2034년까지 10년간 운영 예정
한국발 미국 동부행 운임 13개월 연속 '뚝'
아쉬운 분기 실적에도 해외매출 성장세 '주목'
랜딩인터내셔널 사라 정 대표
코스트코 등에 업고 미국 시장 공략
2023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20억, 원료의약품 부분은 소폭 증가
세계 최대 규모 포장전시회... 14만3000명 운집
계열사 대부분 영업이입 적자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