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티컴퍼니는 지난 13일 일본 올림피아(케이세츠샤 그룹)와 한국 화장품 브랜드 진출을 위한 독점계약을 체결했다.
▲ (왼쪽부터) 비지티컴퍼니 김병수 대표, 카토 모토히로 회장 (ⓒ비지티컴퍼니)
올림피아는 나고야에 본사를 둔 뷰티팬시체인점으로 일본 전역에 80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화장품 카테고리를 넓혀가고 있다.
올해는 화장품 전문 매장을 30개 매장 이상으로 늘리고, 전국 매장 수를 100개 이상으로 넓힐 계획이다.
▲ (왼쪽부터) 비지티컴퍼니 김병수 대표, 카토 모토히로 회장 (ⓒ비지티컴퍼니)
올림피아는 나고야에 본사를 둔 뷰티팬시체인점으로 일본 전역에 80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화장품 카테고리를 넓혀가고 있다.
올해는 화장품 전문 매장을 30개 매장 이상으로 늘리고, 전국 매장 수를 100개 이상으로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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