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포장산업전시회 '인터팩 2023' 설명회 개최 포장기술, 패키지 인쇄, 라벨링 등 최신 트렌드 공유
뷰티누리(화장품신문)
입력 2022-08-26 09:43 수정 2022-08-26 14:54

국제 포장산업 전시회 ‘인터팩 2023’이 내년 5월 개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10월 6일 국내에서 설명회가 개최된다.(제공-라인메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국제 포장산업전시회 '인터팩(interpack) 2023'이 한국에서 10월 6일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내년 5월 개최를 앞두고 전시회 주요 구성 및 글로벌 포장 산업 트렌드를 전달하기 위해 열린다. 

인터팩은 3년 주기로 개최됐으나 지난 2020년도엔 한 차례 취소됐다. 가장 최근 개최된 2017년 행사 개요를 살펴보면 전시장 17만 8124m²을 55개국 2,860개사의 부스 등이 채웠다. 또한 B2B 산업전시회임에도 행사 기간 169개국 17만 899명의 업계 관계자가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팩이 포장에 필요한 모든 분야를 총망라한 전시회이기 때문이다. 주요 분야로는 식품, 음료, 베이커리, 제약, 화장품, 비식품 소비재, 공산품 등의 포장가공기술, 패키지 인쇄, 라벨링 등이 있다.

내년 인터팩은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해 순환경제, 자원보존, 디지털기술, 제품안전이라는 4가지 대주제를 선정했다. 전세계 소비재 기업들은 ESG 시대에 발맞춘 지속가능한 포장 포트폴리오를 출시하고 있다. 국내 기업들도 재활용이 용이한 리무버블 라벨, 경량화 용기 출시 등 제로웨이스트 친환경 포장재에 대한 연구 및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플라스틱 포장재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세부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제품안전, 지속가능한 개발에 초점을 맞춘 내년 인터팩 전시회는 어느때 보다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이번 한국 인터팩 설명회는 서울 더 플라자호텔 4층 메이플홀에서 10월 6일(목) 오전11시~오후2시에 진행된다. 설명회에 베른트 야블로노브스키(Bernd Jablonowski) 메쎄 뒤셀도르프 부사장과 마쿠스 루스틀러 (Markus Rustler) 참가사 위원회 회장이 연사로 참여해 한국의 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전문 정보를 전달한다. 베른트 야블로노브스키 이사는 메쎄 뒤셀도르프에서 약 30년간 재직하며 독일 인터팩 전시회 및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총괄한 포장 전시회 전문가이다.

마쿠스 루스틀러 회장은 독일 기계공업협회 VDMA 이사회 멤버이자 드레스덴에 본사를 둔 세계적 소형제과류 포장 기업인 Theegarten-Pactec사의 대표이사다. 설명회 이후에는 세계적 전문가인 두 연사와의 질의응답 및 오찬이 예정돼 있다. 따라서, 전시회 방문을 고려하고 있거나, 신규 비즈니스 활로 개척을 모색하는 전문가 그룹에게 유용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회 및 포장산업 이해도를 넓힐 자리가 될 인터팩 한국 설명회는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참석 희망 시 이벤터스 사이트에서 ‘라인메쎄’를 검색하면 된다. 설명회 참석 신청 마감은 9월 16일까지이며, 관련 문의는 인터팩 한국대표부 라인메쎄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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