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퍼스널 브랜드..어서와 해외시장은 처음이지! 여성 면도ㆍ바디케어 브랜드 ‘아테나 클럽’ 加서 첫걸음
이덕규 기자 | abcd@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2-06-24 17:26 수정 2022-06-24 17:28


‘아테나 클럽’(Athena Club)은 공동대표를 맡은 마리아 데스머라이스 및 찰스 데스머라이스에 의해 설립된 미국의 신생 구독(subscription) 기반 퍼스널케어 기업이다.

지난해 5월 ‘시리즈 A’ 펀딩 라운드를 진행해 1,500만 달러의 초기 투자금을 수혈했을 만큼 문자 그대로 스타트업 컴퍼니이다.

그런 ‘아테나 클럽’이 캐나다시장에 진출한다고 22일 공표해 눈썹 휘날리듯 한다는 말을 떠올리게 하고 있다.

브랜드-네임에 그리스 수도 아테네(Athens)가 들어갔지만, 엄연한 미국기업인 ‘아테나 클럽’이 해외시장에 발을 들여놓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DTC(direct-to-cunsumer) 여성용 면도‧퍼스널케어 브랜드로 캐나다시장에 진출한 곳은 ‘아테나 클럽’이 최초이다.

‘아테나 클럽’은 최근 24개월 동안 고객들에게 배송한 상품 수가 100만개를 돌파하면서 구독 회원수 1,000% 급증을 성취하는 등 미국시장에서 마치 고대 그리스의 전사(戰士)들처럼 발빠르고 성공적인 사업확대를 거듭해 왔다.

대표적인 제품들로는 ‘레이저 키트’, ‘클라우드 쉐이브 폼’, ‘크리미 바디워시’, ‘듀이 바디로션’ 및 ‘올 데이 데오’(All Day Deo) 등을 꼽아볼 수 있다.

구독 마케팅과 바이럴 마케팅을 통해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필수 퍼스널케어 제품들이 결코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하면서 이 편리한 서비스의 장점을 각인시킨 것은 ‘아테나 클럽’이 단시일 내에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요인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이에 따라 ‘보그’誌가 ‘아테나 클럽’의 성공 스토리를 게재하면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때마침 캐나다의 면도용품‧바디케어 시장은 한창 확대일로를 향해 보폭을 넓히고 있는 분위기여서 ‘아테나 클럽’은 자사의 청정하고, 지속가능하고, 아름답게 디자인된 퍼스널케어 제품들을 이 나라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면서 존재감을 끌어올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손에 쥐게 되었다는 관측이다.

마리아 데스머라이스 및 찰스 데스머라이스 공동대표는 “우리의 첫 번째 해외시장으로 캐나다에 발을 들여놓게 됨에 따라 세계 각국에서 개별 소비자들의 일상 속 통과의례(daily routine)를 개선하고자 하는 우리의 사명을 다하는 데 한 걸음 더 성큼 다가섰다”는 말로 기대감을 내비쳤다.

두 사람은 “캐나다시장 진출이 비단 우리의 사업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에 도달했음을 의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캐나다의 면도용품‧바디케어 시장에서 최초의 DTC 브랜드로 ‘아테나 클럽’이 이름을 올리게 되었음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의의를 설명했다.

이에 ‘아테나 클럽’은 품질, 효능 및 접근성 측면에서 캐나다 고객들이 원하는 최고의 면도용품과 바디케어 제품, 웰빙제품 및 생리용품 등을 선보이고자 힘쓸 것이라고 두 사람은 다짐했다.

캐나다 고객들이 나타낼 반응을 하루라도 빨리 알아내고 싶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캐나다시장에서 ‘아테나 클럽’의 제품들은 온라인 마켓 www.athenaclub.com을 통해 발매에 들어갔다.

가격의 경우 예외없이 50캐나다달러 이하로 적용되어 현지 고객들로부터 부담없이 구입해 사용하는 면도용품 및 퍼스널케어 브랜드로 각광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아테나 클럽’이 두 번째로 진출하는 해외시장은 어느 곳이 될 것인지에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게 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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