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코스나인 1Q 매출 19억, YoY 59.8% ↓ 지배기업 영향으로 영업익 적자전환·순이익 적자지속
최영하 기자 | choi6@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2-05-17 10:58 수정 2022-05-17 13:42
 자료=금감원 전자공시

코스나인이 지배기업 부진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줄며 적자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5월 분기보고서 실적(연결기준)분석 결과 코스나인의 1분기 매출은 전기비, 전년비 22억 원, 28억 원 감소한 19억 원을 기록했다. 전기비와 전년비 모두 지배기업 매출이 22억 원, 27억 원씩 감소했기 때문이다.

매출총이익은 적자로 전환됐다. 1분기 총손실은 4억 원으로 전기비 총이익이 17억 원 감소했다. 지배기업의 매출총이익이 15억 원이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전년비 역시 지배기업의 매출총이익 7억 원 감소에 따라 8억 원 하락하며 적자로 전환됐다. 매출총이익률은 -18.6%로 전기비 50.6%P, 전년비 29.0%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손실 또한 23억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지배기업의 영업익이 25억 원 감소, 27억 원의 손실이 발생하며 적자전환했다. 전년비도 지배기업 영업익 9억 원 감소의 영향으로 11억 원 줄며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순손실은 53억 원으로 전기비 30억 원 적자폭이 커졌다. 영업익  27억 원 감소가 영향을 미쳤으며, 전년비는 사채상환손실 비용 20억 원이 증가하며 27억 원 적자가 확대됐다. 순이익률은 -279.1%로 전년비 224.2%P 감소했다.

코스나인의 1분기 타사품 유통(상품) 매출은 1000만 원으로 전기비 2억 원 증가하고 전년비 2억 원 감소했다. 모두 코스나인 상해지사(유통 전문) 영향으로 분석된다.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은 0.7%p 수준이다.

연구개발비로는 1분기에 2억 원이 사용됐다. 비용인식 1억 원이 늘며 전기비 42.9%(1억 원) 증가했으며, 전년비는 비용인식 1억 원 감소로 39.3%(1억 원) 줄었다. 매출액 대비 1분기 연구개발비는 9.7%로, 전기비 6.5%p·전년비 3.3%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에 해외 매출·수출로는 2억 원이 기록됐다. 이는 전기비 89.0%(19억 원) 감소한 수치로, 중국에서 매출 21억 원 감소가 원인이 됐다. 전년비는 91.4%(25억 원) 감소했는데, 마찬가지로 중국에서 24억 원(경자화모상해유한공사 21억 원 하락) 감소가 영향을 미쳤다. 매출액 대비 해외 매출·수출은 12.5%로 전기비는 -40.2%p·전년비는 -46.2%p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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