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화장품산업협회, 오한선 신임 회장 선임 회원확장•대외기관 협력강화 등 7대 업무계획 제시
뷰티누리(화장품신문)
입력 2022-04-21 09:53 수정 2022-04-21 09:59
충북화장품산업협회는 지난 30일 이사회를 통해 오한선 뷰티화장품 대표를 차기 회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오한선 회장은 3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충북화장품산업협회는 2017년 창립하여 충북에 거점을 둔 200여개의 화장품업체 회원사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우수한 화장품 업체를 발굴 지원하여 인프라를 확대하는 등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전략적 연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화장품뷰티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인식하고 집중 육성하여 충북화장품산업을 K뷰티산업의 랜드마크로 성장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아울러 공동브랜드 ‘샤비’ 출시와 R&D 지원사업을 진행하는 등 협회 사업과 회원협업을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

오 신임 회장은 "회장직을 맡겨주신 회원사분들게 감사드리며 협회를 더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 회원사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여 충북의 화장품뷰티산업에 대한 정보의 공유와 지속적인 정보창출의 창구역할을 하는 나눔의 장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향후 업무 계획 및 비전으론 △ 회원확장을 통한 외연 확대 △ 대외 기관 협력 강화 △ R&D 역량 강화 △ 수출 역량 강화 △ 협회의 안정적 재정 확보 △ 체계적인 조직 구축으로 실용적인 협회 운영 △ 협력적 회의 운영과 능동적 참여를 제시했다. 

성신여대 뷰티융합대학원 화장품학 석사 출신인 오 신임 회장은 한국바이오헬스대표이사, 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 충청북도 바이오정책 자문위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현재 뷰티화장품 대표를 역임 중이며 이 회사는 최첨단 생산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기초화장품, 하이드로겔 아이패치,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바이오셀룰로오스 마스크팩 등 화장품 제조생산 OEM•ODM 전문 회사이다.

공격적인 마케팅과 경영활동으로 국내 판매는 물론 미국, 중국, 러시아, 영국, 체코, 일본, 페루, 동남아, 중남미 등 35개국 해외 수출을 통해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을 하고 있음. 매출증대를 이뤄 2021년 167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2022년엔 300억원 목표를 설정하고 견실한 중소기업으로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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