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습·피부광채 잡아라"...미백 기능성 화장품 꺼낼까 [뷰티누리트렌드모니터™] 2월 신규&리뉴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키워드
이충욱 기자 | culee@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2-03-30 06:00 수정 2022-05-17 07:09


봄철에는 피부 온도 상승으로 수분은 증발하고 피지 분비가 활발해지며 피부 속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기 쉽다. 피부 속이 건조한 봄철이면 '수부지(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는 물론 지성과 건성 피부도 유분 대비 부족한 수분으로 얼굴 당김이나 홍조 같은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는다.
 
단순한 피부 화이트닝 효과를 넘어 피부진정, 보습 등 다양한 기능성 케어 관련 미백 관련 제품들이 주목받는 이유다. 여기에 해당하는 제품으론 아이소이의 ‘잡티세럼’, AHC ‘마스터즈 프로 패치’, 센텔리안24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 프로’, 헤라 ‘UV프로텍터 라인’이 있다.
 
뷰티누리 화장품신문이 2022년 3월 뉴스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화장품 업계의 핫이슈 키워드는 ‘수분’, ‘진정', '빛' 등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와 함께 더욱 움츠러들었던 겨울에서 벗어나 외부활동이 늘어나는 계절,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는 원료가 함유된 '트러블 전용' 화장품을 찾는 소비자가 부쩍 늘었다. ‘트러블 전용’ 화장품에 주로 사용되는 원료하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어성초, 병풀추출물, 티트리, 헤파린 등이 떠오른다.
 
최근엔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다양한 음료 재료를 주 원료로 한 제품들이 등장해 눈길을 모은다. 엄마의 목욕탕 레시피 ‘두유’ 마스크, 더바디샵 스파 오브 더 월드 에티오피안 그린 ‘커피’ 크림, 에이플로 ‘ABC쥬스’ 비타민 에멀전, 쌀롱드리 ‘쌀가루’ 폼 클렌저 등이 대표적이다.
 
겨울에서 벗어나 외부활동이 늘어나는 계절, 톤업도 보충할 시간이다. G9가 최근 한 달(1월31일~3월2일) 기준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화장품 카테고리별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피부에 톤업을 이한 베이스 메이크업 판매량이 증가세를 보였다. 파운데이션 27%, BB크림·톤업크림은 61% 늘었고, 쿠션·팩트(19%) 등도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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