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NOTES for MANAGEMENT: 2022. 03 뷰티누리트렌드모니터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2-03-23 06:00 수정 2022-03-23 06:00
 



 
7대 미래 혁신기술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는 미래 혁신 화장품기술에 대한 주요 트렌드가 제시됐다.  2022년 2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미래 혁신 화장품기술의 7대 주요 트렌드로 △원료 및 생명공학 기술 △사물인터넷 기술 △빅데이터 기술 △로봇 및 자동생산 기술 △인공지능 기술 △3D 프린팅 기술 △모바일 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소개하고, 화장품 밸류체인을 기준으로 총 24개의 세부 화장품 혁신기술을 도출했다.
 

해외직판 반토막
2021년 4/4분기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액이 전년동분기 대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022년 2월 발표한 관련 조사에 따르면 2021년 4/4분기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액은 2020년 4/4분기 대비 38.2% 감소한 9372억원을 기록하면서 분기별 1조원대 아래로 추락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가장 큰 감소폭인 44.5% 감소율, 상품군별로는 화장품이 가장 큰 감소폭인 43.8% 감소율로 각각 반토막 수준에 그쳤다.
 

모바일 구매一路
국내 화장품 소매판매의 온라인 침투율(온라인쇼핑 비중)이 감소하는 반면 온라인쇼핑 거래액에서 모바일 비중은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의 2022년 2월 관련 동향조사에 따르면 연간 온라인 침투율은 2020년 43.6%에서 2021년 39.6%로 4%P 감소했다.  특히 2021년 12월 월간 온라인 침투율은 35.7%으로 떨어졌다.  반면 온라인쇼핑 거래액에서 모바일 비중은 2020년 45.1%에서 2021년 54.9%로 증가하면서 50%대를 넘어섰다.     
 

강제인증
LED마스크, 두피관리기, 눈 마사지기, 플라즈마 미용기기 등 의료 목적이 아닌 미용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가정용 미용기기'가 2022년 3월부터 안전확인 시험을 받아야 하는 강제인증 대상으로 규정됐다.  2022년 2월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가정용 미용기기는 식약처에서 규정한 의료기기에 해당되지 않아 별도 안전기준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국가기술표준원은 관련 안전기준을 마련하고 KTR을 시험기관으로 2022년 2월 지정했다.
 

2022년판 상저하고
2022년 국내 화장품 업종은 코로나19 영향 지속과 중국 내 경쟁 심화로 업종 환경이 비우호적이지만 하반기에는 안정화된다는 전망이다.  2022년 2월 유안타증권은 "중국의 경우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불가피한 비용 확대로 기업 부담이 상승하겠지만 성장률은 점차 안정화" 된다는 '상저하고' 전망을 제시했다.  아울러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 모두 성장률 둔화가 예견되면서 각각 6%, 5% 성장이 예측됐다.
 

DDP 뷰티
서울시가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 제도의 대대적인 정비작업으로 동대문 DDP 일대를 '뷰티융합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신규 지정, 추진한다고 2022년 2월 밝혔다.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 제도는 서울시 지역별 특화산업이 관련 기업, 인프라 등의 집적으로 집중 육성될 수 있도록 지난 2007년 도입됐다.  동대문 일대를 뷰티산업과 한류 연계 문화·관광 콘텐츠 산업까지 포괄하는 뷰티융합 지구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유럽 기업 62% "한국 시장 중요도↑"
국내에 진출한 유럽 기업의 62%가 한국 시장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들의 60%는 국내 투자 및 운영 비용을 늘리겠다고 전했다.  11개 유럽국가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가 2022년 2월 발표한 관련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2%가 ‘기업의 글로벌 전략상 한국 시장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대답했다.  이는 2021년 응답률인 51%보다 11%P 상승한 수치다.  
 

162억 유로
프랑스가 2021년 총 162억 유로(약 184.8억 달러) 규모의 화장품을 해외 각국에 수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화장품협회(FEBEA)가 2022년 2월 공개한 관련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실적은 2020년 대비 회복세를 시현했고 코로나19 위기 이전이었던 2019년과 비교하더라도 2.5% 늘어났다.  메이크업, 페이셜 케어, 향수 부문이 수출액 증가를 견인했고 수출대상국가로는 중국이 19억 유로로 1위에 올랐다. 
 

차이나 5C
2022년 연초부터 중국 정부는 소비시장 활성화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시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무역협회는 2022년 중국 소비시장을 읽는 트렌드로 5C, 즉 공동부유(Common Prosperity), 탄소중립(Carbon Neutral), 신형소비(New Consumption), 언택트(Contact-Free Service), 메타버스(China's Metaverse)를 2022년 2월 제시했다.  중국 시장을 이끌 5대 키워드 안에 K뷰티의 사업 기회가 있다는 제언이다.
 

2026 메타버스 1HR
2026년에는 세계 인구의 25%가 메타버스를 이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컨설팅기관 가트너가 2022년 2월 발표한 관련 보고서는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trategy Analytics)가 예측한 2026년 글로벌 메타버스 시장 규모인 420억달러(약 50.4조원)를 기반으로 전 세계 25%의 인구가 메타버스를 하루에 한 시간 이상 사용할 것이며 목적은 업무, 쇼핑, 교육, 오락, 사교 등 다양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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