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함은 '고영양'으로, 환경은 '리필'로 챙긴다 [뷰티누리트렌드모니터™] 12월 신규&리뉴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키워드
최영하 기자 | choi6@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2-01-26 05:58 수정 2022-02-11 11:17



매년 겪는 겨울이지만, 겨울은 언제나 피부에게 혹독한 계절이다. 차갑고 날카로운 바람과 건조한 날씨는 피부가 머금고 있는 수분을 떨어뜨리고 그나마 있는 영양분까지 날려버린다. 이로 인해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당김·각질·가려움 등의 현상이 생기고 심하게 갈라져 상처가 되기도 한다. 때문에 미리미리 보습과 영양 성분을 채워주기 위해 영양·고보습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어난다.    

뷰티누리 화장품신문이 2021년 12월 신규&리뉴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최근 화장품 브랜드들이 집중적으로 사용한 주요 키워드는 '영양','수분','환경'등으로 나타났다. 

건조한 피부로 자연스럽게 고영양·고보습 제품을 많이 찾게 되는 시즌이기에 피부 컨디션에 맞는 제품들을 레이어링해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증가했다. 이와 관련해 리얼베리어의 익스트림 라인, 록시땅의 이모르뗄 프레셔스 라인, 달바의 화이트 트러플 라인 등이 보습 레이어링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환경을 고려한 가치 소비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친환경, 비건 제품들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기초제품, 색조제품부터 클렌징, 염색약까지 다양한 비건 제품들을 출시하며 달라진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공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리필 스테이션을 고려한 제품들도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탄소중립 실천포인트제를 시행하는 등 정부 정책적으로도 리필제도가 장려되는 만큼 업계에서도 리필 문화 활성화가 빠르게 정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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