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이창엽 부사장 COO 선임 등 신규 임원 인사 부사장 승진 1명·전무 승진 1명·신규임원 선임 8명 등
김민혜 기자 | minyang@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1-11-26 13:02 수정 2021-11-26 17:32
LG생활건강이 이창엽 부사장을 사업본부장(COO)으로 선임하고, 임원 승진 2명, 여성임원 1명을 포함한 신규임원 선임 8명을 내용으로 하는 2022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25일 발표했다.


▲ LG생활건강 이창엽 신규 사업본부장 (사진:LG생활건강)

이창엽 신임 COO는 1967년생으로 텍사스대학교 오스틴캠퍼스에서 회계학을 전공하고 컬럼비아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한국·북미지역 글로벌 소비재 회사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며 마케팅과 영업을 비롯해 총괄 책임자로 회사를 운영해 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콜게이트와 P&G 아시아와 북미 사업장에서 근무했고, 이후 허쉬 한국 법인장, 해태제과 마케팅 총괄, 농심켈로그 대표 등을 역임한 뒤 2019년까지 한국코카콜라에서 13년간 대표로 근무하며 소비재 분야에서 깊이 있는 경험을 쌓았다. 

LG생활건강이 2019년 북미 더 에이본 컴퍼니를 인수하면서 Avon CEO로 영입된 이창엽 부사장은, 올해 초부터 Avon을 포함한 LG생활건강의 미국과 캐나다 사업을 담당해왔다. 이 부사장은 다음달 1일부터 화장품과 생활용품(HDB)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 (왼쪽부터) 류재민 부사장, 장병준 전무

류재민 LG생활건강 소비자안심센터장(CRO)은 부사장으로 승진했고, 장병준 LG생활건강 생산총괄은 전무로 승진했다. 신규임원으로는 이건화 디지털사업부문장, 이병일 해외사업지원부문장, 서주완 데일리뷰티사업총괄, 민경환 지적재산부문장, 이계춘 TR마케팅부문장, 김형호 울산공장장, 이희곤 음료사업총괄, 전현욱 헤어&바디케어연구부문장 등 8명이 선임됐다. 전현욱 부문장은 이번 인사의 유일한 여성 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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