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CSA코스믹 3분기 매출 110.5억, 전기비 2.8%↓ 영업손실·순손실 적자폭 확대, 화장품 누적 매출 전년비 149억↓
김민혜 기자 | minyang@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1-11-25 14:27 수정 2021-11-25 14:29

▲ 출처 : 금감원 전자공시

CSA코스믹의 매출 부진이 이어지며 영업익과 순익 측면의 적자가 3분기에도 지속됐다.

2021년 11월 분기보고서 실적(연결기준)분석 결과 CSA코스믹의 3분기 매출은 전기비 2.8%(3억 1000만 원) 감소한 110억 5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비는 화장품 부문 매출 감소 28억 원의 영향을 받아 19.9%(27억 원) 감소했다. 누적 매출은 전년비 27.9%(130억 원) 감소한 336억 원이다. 이 기간에는 화장품 부문 매출이 149억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건설자재 부문 영업익의 10억 원 감소로 전체 영업익은 8억 4000만 원을 기록하며 적자가 지속됐다. 전년비 역시 적자 상태가 지속됐는데, 이 기간에는 화장품 영업익이 8억 원·건설자재 부문 영업익이 12억 원 감소하며 손실이 4억 3000만 원 증가했다. 누적은 40억 원의 영업익 감소가 발생하며 적자로 전환돼 32억 원의 영업손실로 기록됐다. 화장품 부문에서 27억 원·건설자재 부문에서 12억 원의 영업익 감소가 있었다. 

순손실도 이어졌다. 손실폭은 전기비 21억 원 증가했는데, 이 기간 기부금은 13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년비 손실폭은 7억 원 증가했고 이 기간에는 기부금이 5억 원 증가했다. 누적 역시 47억 원의 순손실이 발생해 적자 상태가 지속됐는데, 이 기간에는 영업익의 40억 원 감소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 판매관리비로는 전기비 3.0%(1억 7000만 원) 감소한 53억 5000만 원이 사용됐다. 전년비는 25.7%(18억 원) 감소했는데, 이 기간에는 급여·복리후생비 8억 원과 광고선전비 6억 원이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판관비는 전년비 17.7%(38억 원) 감소한 179억 원으로, 이 기간에는 지급수수료 19억 원 과 급여·복리후생비 14억 원이 감소했다. 3분기 매출액 대비 판관비는 전기비 0.1%p·전년비 3.7%p 감소한 48.4%를 기록했고, 누적은 전년비 6.6%p 증가한 53.2% 수준이다.

연구개발비는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인 1억 5000만 원이 사용됐고, 전년비는 4000만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연구개발비는 전년비 22.7%(6000만 원) 증가한 3억 4000만 원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비용인식의 6000만 원 상승 때문이다. 3분기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는 전기비 동일·전년비 0.5%p 증가한 1.3%이며, 누적은 전년비 10.4%p 증가한 1.0%다.

해외 매출·수출과 관련해서는 8억 원의 적자가 발생했다. 적자폭은 전기비 1억 원 늘어났다. 전년비는 관련 매출이 15억 원 감소했는데, 지배기업의 매출 감소 15억 원이 원인이 됐다. 누적은 전년비 97.7%(74억 원) 감소한 2억 원으로 기록됐다. 이 기간 지배기업의 관련 매출은 71억 원 감소했고, 중국법인군도 3억 원의 매출 감소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매출액 대비 해외 매출·수출은 전년비 15.7%p 감소한 0.5%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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