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규 아모레G 전략실장 에뛰드 대표 선임 글로벌 시장 성과 등 재도약 발판 마련
뷰티누리(화장품신문)
입력 2021-09-24 16:59 수정 2021-09-26 16:01

이창규 아모레퍼시픽그룹 전략실장(상무)이 24일 에뛰드 대표로 선임됐다.
 
이 대표는 연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김승환 대표와 동문이다. 2007년 아모레퍼시픽에 입사해 8년 만인 2015년 글로벌 운영부문 디비전 상무로 승진했다. 아모레퍼시픽이 2011년 인수한 향수 브랜드 아닉구딸을 '구딸파리'로 리뉴얼해 중국에 첫 점포를 여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 보여 왔다.
 
지난 2017년 김승환 현 대표가 겸직하고 있던 10여 개 계열사 보직을 그대로 이어 받아 지난해 기준 아모레퍼시픽그룹 임원 중 계열사 임원 최다 겸직자로 등기되기도 했다.
 
한편 심재완 전 에뛰드 대표(전무)는 설화수 브랜드 유닛장 자리로 옮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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