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약품감독관리국 화장품규제연구전문위원회 설립 산업 발전 및 관리 감독 효율 제고 위한 싱크탱크 역할
김민혜 기자 | minyang@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1-09-16 09:37 수정 2021-09-16 10:02
중국 약품감독관리국이 화장품규제연구전문위원회를 설립했다.

지난 14일, 중국 중산시에서는 위원회 창립총회 및 뷰티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창립총회에서 時立强 부회장은 화장품규제연구전문위원회의 결성 사실과 주임위원·부주임위원·위원 명단을 발표했다. 주임위원으로는 광둥성 약품감독관리국 2급 검사인 謝志潔가 선임됐다. 이어 개최된 1차 본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규칙 및 중기 업무계획에 대해 의결했다. 

중국 의약품감독관리연구회 張偉 회장은 물적·인적 자원을 통합할 것을 강조했다. 중국 인민일보는 장웨이 회장이 "연구 클러스터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공동으로 규제 과학 발전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기초 이론 연구의 중요성과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서의 혁신·발전을 강조했다. 새로운 비즈니스 형식에 대해 연구하고 연구 및 학제간 통합을 최대한 활용해야 관성적 사고를 깨고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광둥성 약품감독관리국 宋永朝 부국장은 광둥성 약감국이 전면적 감독 개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효율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쑹융차오 부국장은 "위원회가 화장품 산업발전을 위해 더욱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며 "싱크탱크가 이론·전략·방법 등을 제공한다면 산업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산시에 위치한 주요 뷰티 기업들에서도 행사에 참여했는데, 이들은 完美유한공사 화남생산기지를 방문한 후 정부 대표들과 함께 뷰티산업의 발전 경로 채택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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