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얼빈, 의약품 및 화장품 불법 판매 11건 적발 1달간 판매자 및 구매자 종합 조사
김민혜 기자 | minyang@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1-09-14 09:23 수정 2021-09-14 09:27
중국 흑룡강성 하얼빈 시장감독국은 최근 보고된 의약품 및 화장품의 유통상 문제 행위에 대한 불법행위 조사에 착수했다.

시장감독국은 의약품 및 화장품 의약품의 유통과 관련된 위험을 약 1달의 기간 동안 종합적으로 조사했다. 기업의 책임 이행 및 의약품 안전사고 발생 통제를 위해서다.
 

중국 흑룡강성 하얼빈 시장감독국이 화장품·의약품 유통 행위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사진:unsplash)

조사는 화장품 기업 및 도·소매 판매처, 미용실 및 호텔을 포함한 소비자의 주변, 병원, 관광지 등에서 집중적으로 실시됐다.

화장품 부분에서는 미등록 특수 화장품이 판매되고 있지는 않은지, 라벨 부착은 규정에 적합한지, 구매검사 기록 시스템의 구축과 이행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유해물질이 첨가되지는 않았는지 등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졌다.

또한 불법 수집된 의약품이 판매되는지 여부와 의약품 판매 시 사용 안내가 적절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처방의 약품이 처방전 없이 판매되지는 않았는지 등에 대한 조사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하얼빈 시장감독국은 조사 기간 동안 의약품 도소매 업체 3673개, 의약품 사용자 523명, 화장품 운영업체 743개, 화장품 사용자 546명, 화장품 거래시장 1개 등에서 총 11건의 불법행위를 조사·처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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