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프씨, 화장품 생산설비 비건 인증 획득 올해 본격 가동 송도 제2공장...비건 시장 공략
뷰티누리(화장품신문)
입력 2021-08-27 15:44 수정 2021-08-27 15:48
엔에프씨는 프랑스 비건 인증기관 이브로부터 화장품 생산 설비에 대한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브는 비건 프랑스 협회가 설립한 비건 인증 기관으로, 화장품을 비롯해 식품, 섬유 등 비건 제품 관련 인증 및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엔에프씨는 비동물성 유래 원료 사용 및 동물성 실험 배제 등의 기준을 준수하고, 제조시설•설비에 대한 현장 실사를 최종 통과해 인증에 성공했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송도 제2공장은 총 2000평 규모로 연간 3000만개의 제품 생산 능력을 갖췄다. 지난해 신축해 올해 본격 가동에 돌입한 상태로 화장품 완제품(OEM/ODM)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엔에프씨 관계자는 "글로벌 비건 트렌드 확산과 함께 비건 화장품에 대한 제조 의뢰가 증가하는 추세로, 이번 인증 획득에 따라 고객 니즈에 대응 가능한 생산 프로세스를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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