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맥주부산물로 화장품 제조하는 스타트업 육성 라피끄에 2000만원 상금 및 1000만원 사업화 지원금 제공
뷰티누리(화장품신문)
입력 2021-08-25 16:07 수정 2021-08-26 13:32
오비맥주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과 동반성장을 위한 '스타트업 데모데이'를 개최하고, 최종 우수업체로 그린바이오 벤처기업 '라피끄'를 선정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스타트업 데모데이'는 오비맥주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동반성장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협업 프로젝트다.

지난해 열린 스타트업 아이디어 공모전 '2020 서울창업허브-오비맥주 스타트업 밋업'에서 최종 선발된 3개 스타트업이 이번 '데모데이'에 참여했다.

'라피끄', '미스테리코', '마린이노베이션' 등 3개 스타트업은 각각 △ 맥주 부산물을 활용한 화장품 원료 개발 솔루션 △ AI 소셜 모니터링 플랫폼 △ 맥주 부산물로 만든 친환경 패키징 개발 솔루션을 주요 혁신 아이디어로 내세웠다.

해당 업체들은 이번 스타트업 데모데이에서 시제품 공개, 솔루션 도입 후 결과 등을 포함한 'PoC(콘셉트 증명)' 결과를 발표했다. 

오비맥주는 PoC 성과 및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맥주 부산물을 활용한 화장품 원료 개발 솔루션'을 제시한 그린바이오 벤처기업 '라피끄'를 우승 업체로 선정했다. 2000만원 상금 및 1000만원 사업화 지원금을 전달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업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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