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가 미끄러지듯이? 새 헤어케어 원료 있음에 英 크로다, 지성 두피 고민 덜어줄 ‘뉴트리벤트 밸런스’
이덕규 기자 | abcd@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1-07-30 16:41 수정 2021-07-30 16:42


두피가 미끄러지듯이?

영국의 글로벌 특수화학기업 크로다 인터내셔널(Croda International)이 이달 초 새로운 헤어케어 원료제품을 선보였다.

지성(脂性) 두피로 인해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즉각적인 피지(皮脂) 감소효과를 나타내는 헤어케어 원료로 개발되어 나온 이 제품의 이름은 ‘뉴트리벤트 밸런스’(Nutrivent Balance)이다.

이와 관련, 두피 부위의 과도한 유성(油性: oiliness)으로 인해 고민하는 소비자들은 매일 머리를 감는 데 각고의 정성을 쏟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지성 두피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간편하고 지속가능한 헤어케어 솔루션의 필요성을 절감케 하는 대목이다.

특히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솔루션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두피 건강의 유지와 두피의 불균형이 모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한 인식 또한 부쩍 높아지기에 이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만큼 두피 뿐 아니라 전체적인 헤어 스타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지성 두피를 억제할 수 있는 솔루션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는 의미이다.

‘뉴트리벤트 밸런스’는 새로운 캡슐화 기술이 적용되어 두피와 모발에서 약효성분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방출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해 주는 헤어케어 원료 신제품이다.

이에 따라 다양한 유형의 케어케어 제품들에 원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크로다 인터내셔널 측의 설명이다.

크로다 인터내셔널 측은 ‘뉴트리벤트 밸런스’가 사용된 헤어케어 제품으로 머리를 감으면 사용 첫날부터 두피 부위에서 즉각적인 피지 감소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꿔 말하면 두피 부위의 과도한 유성으로 인해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이상적인 헤어케어 원료로 각광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의미이다.

‘뉴트리벤트 밸런스’가 포함된 헤어케어 제품을 사용하면 아울러 청결하고 좋은 느낌이 장시간 지속적으로 나타나면서 전체적인 헤어스타일의 외관 또한 유지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크로다 인터내셔널 측은 덧붙였다.

크로다 인터내셔널 뷰티 이펙트 사업부문의 오드 르무앙-데생 마케팅이사는 “크로다는 하루도 빠짐없이 ‘생활의 개선을 위한 스마트 과학’(smart Science to Improve Lives)을 이행하는 데 목표를 둔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면서 “새로운 헤어케어 원료제품 ‘뉴트리벤트 밸런스’ 또한 예외는 아니라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트리벤트 밸런스’는 또 98%가 천연물 성분들을 포함하고 있어 탄소배출량을 낮추고, 사용과정에서 물 사용량을 절감하는 데도 효과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뷰티누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탑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