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올해 스킨케어 3.4%, 향수 5.7% 증가 전망 후지경제 조사, 상업시설 영업재개 연동 시장 회복 움직임
최선례 기자 | best_sun@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1-07-29 16:18 수정 2021-07-29 16:22
일본의 시장조사 전문기관 후지경제는 2021년 일본국내의 스킨케어 및 향수 시장규모를 조사하여 발표했다.
 
후지경제는 2021년 일본국내 시장 전망은 스킨케어가 전년대비 3.4% 증가한 1조3,076억엔, 향수가 5.7% 증가한 258억엔으로 시장 회복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지난해인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3월부터 해외 여행객의 입국제한에 따른 인바운드 수요가 급격히 감소하고, 또 긴급사태 선언으로 인해 상업시설이 휴업하면서 스킨케어 시장은 전년대비 14.5% 감소한 1조2,651억엔에 그쳤다.
 
하지만 올해 들어서는 긴급사태 선언 하에서도 백화점 등에서는 화장품을 생활필수품으로 평가하고 시간이 단축되긴 했지만 영업을 지속하여 전년에 비해 코로나19의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상업시설의 영업재개에 따른 시장회복이 예측된다고 후지경제는 분석했다.
 
특히 주목할 시장으로는 모이스처 에센스 등을 꼽았다. 한국발 시카크림·밤이 마스크로 인한 피부손상 진정에 인지도를 높이면서 소비자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
 
이밖에 마스크 착용과 관련하여 새롭게 픽스 미스트 상품의 수요가 창출된 것을 비롯하여 온라인으로 판매가 증가하면서 스킨케어의 시장규모는 3.4% 증가한 1조3,076억엔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향수 시장은 라이프스타일 제안형 브랜드 및 미사용자 개척을 통해 시장확대를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2021년 이후에는 상업시설의 영업지속 및 외출기회 증가로 기존의 목적으로 향수를 사용하는 경우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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