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케어 계절 도래…온라인서 많이 팔린 제품은? 경쟁폼목 줄고 구매량 대비 수익률 높아져
최영하 기자 | choi6@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1-07-23 06:00 수정 2021-07-23 06:00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왔다. 자외선 지수가 높아 선케어가 필수적인 계절인 만큼 선케어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자외선은 피부 톤을 어둡게 하고 기미나 잡티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선케어가 매우 중요하다고 업계 전문가들은 말한다.

선케어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소비자들의 선케어 소비도 늘어났다.
 
와이즈앱에 따르면, 올해 6월 화장품 산업 내 온라인 '선케어 분야'는 스킨케어(115억 원)와 색조(71억 원), 클렌징(45억 원)에 이어 구매금액 37억 원 규모를 차지했다. 구매 수량이 적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전제 화장품 산업 내에서 비교적 높은 수익률을 나타냈다.  
 
자료-와이즈앱

와이즈앱은 "선케어 온라인 시장은 인기 제품 수가 상대적으로 적어서 다른 분야보다 경쟁 품목이 적고, 적은 구매 수량에도 수익률이 높은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주로 개당 평균 구매가가 3만 원 이하 제품이 시장 대부분을 점유했고, 일부 고가 브랜드에 대한 고정 수요도 있었다.
 

 
6월 주요 종합몰 화장품 인기 판매 제품(구매액 기준) TOP 10에는 달바 워터풀 에센스 선크림과 엘로엘 2021 팡팡 빅 선쿠션 UV쉴드 패키지가 각각 2위, 7위에 등극했다. 달바 워터풀 에센스 선크림은 달바 브랜드 내에서도 55.2% 비중을 차지할 만큼 영향력 있는 제품으로 꼽히고 있다.

6월 선케어 주요 판매 채널 별 구매금액 비중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65.6%)·G마켓(10.4%)·인터파크(9.1%)·쓱(5.9%)·위메프(5.9%)순으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선크림 구매금액이 24만6000만 원으로 타 채널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주요 종합몰 화장품 인기 판매 제품 2위에 이름을 달바 선크림도 네이버(98.5%)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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