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텍시스템, OPTIMAGS 마스크팩 생산 설비 도입 시트는 물론 포장재까지 가능 ODF, 자연분해 후 퇴비로 활용
뷰티누리(화장품신문)
입력 2021-07-16 17:51 수정 2021-07-16 18:23
의약 화장품 설비업체 이노텍시스템(대표 임종진)은 페이셜 마스크는 물론 포장재까지 100% 퇴비화 할 수 있는 독일 옵티막스(OPTIMAGS)의 마스크팩 생산 설비와 기술을 국내에 전개한다고 밝혔다.

옵티막스에서 개발한 페이셜 마스크는 동물성 기재, 유화제, 방부제 등을 사용하지 않은 비건 제품이다. 미백은 물론 노화방지, 주름제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는 회사측 설명이다. 오랄 필름형(ODF) 시트로 제조, 밀착력이 우수하고 투명한데다 착용 후 일상생활도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제품은 얼굴 전체적으로 사용하는 페이셜 마스크와 아이 마스크처럼 일부에 사용할 수 있는 두 가지가 있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친화성이 좋고 기존 제품보다 보습성 상승(43%)에도 효과가 있다는 점을 입증 받았다.

특히 피부 밀착력이 높다는 점에 집중해 기존 마스크팩 제조업체와는 전혀 다른 시스템으로 차별화 했다. ODF의 단점인 깨지기 쉽다는 점도 기술적으로 해결했다.

필름형 마스크는 물론 포장지까지 모두 생분해되어 퇴비화 된다는 것도 특징이다.

전개사 이노텍시스템은 향후 기술 이전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원활한 제품을 생산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처방, 원료 등을 포함한 제조방법 관련 인증서를 공유하고 성분검사 등 품질 관리는 물론 사후 관리해 나간 다는 방침이다. 독일 연구기관에서 검증한 데이터도 제공 가능하다.

이와 관련된 모든 서류 작업과 직원 교육 등 제조에 관한 노하우도 전수할 계획이다.

초기 실험실 장비로 생산할 수 있는 사용법을 교육시키고 이후 생산에서 포장까지 전 과정에 대한 지원도 가능하다.

임종진 이노텍시스템 대표는 “필름형 마스크는 물론 포장까지 퇴비화 되는 방부제 및 유화제가 없는 비건”이라며 “옵티막스 페이셜 마스크가 기존 제품과 큰 차별성을 갖는 만큼 향후 시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국내는 물론 극동·서남아시아 판권까지 획득한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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