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1분기 해외매출·수출 평균 344억, 전년비 18.5%↑ LG생활건강·아모레G·코스맥스·콜마비앤에이치 順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1-06-10 06:00 수정 2021-06-10 06:00



화장품신문이 화장품 관련기업 64개사(코스피 13곳, 코스닥 44곳, 코넥스1곳, 외감 6곳)의 경영실적 분석 결과 이들 기업의 2021년 1분기 해외매출·수출실적은 평균 344억 원으로 전년동기(290억)대비 18.5%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평균 38.1%로 전년동기 34.1% 대비 4%P 증가했다.


△ 해외매출·수출(금액기준) TOP10 기업



이번 분기 해외매출과 수출실적이 가장 좋은 기업은 LG생활건강으로 6282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5565억)와 비교해도 12.9% 증가했다.  아모레 G는 5256억 원을 기록, 전기(4253억)와 비교할때 2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코스맥스(1803억, 26.1%), 콜마비앤에이치(826억, 198.1%), 한국콜마(520억, 24.4%), 코스메카코리아(489억, 23.1%), 미원상사(450억, 30.9%), 애경산업(440억, 40%), 브이티지엠피(305억, 31.1%), 연우(298억, 8.7%) 등이 뒤를 이었다. 기업평균은 344억 원이다.

LG생활건강은 중국(622억) 및 일본향(67억) 수출 증가에 기인해 전년비 717억 원 증가했다. 아모레 G는 아시아향 수출 1011억 원 증가에 힘입어 전년비 1003억 원 증가했다. 코스맥스는 북미사업 부문에서 54억 원 손해가 났지만 중국법인인 차이나와 광저우에서 각각 362억 원, 89억 원 수익을 내 전년비 373억 원 증가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중국향 수출 282억 원과 중국외 국가로의 수출(267억)이 모두 늘어 전년비 549억 원 증가했다. 한국콜마의 경우 중국외 국가로의 수출이 55억 원 감소했지만 중국향 수출이 157억 원이나 늘어 전년비 102억 원 늘어났다. 코스메카는 중국(61억)·유럽(21억)·미국(21억) 수출이 모두 늘어난데 기인해 전년비 92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원상사는 전자재료(72억)와 생활화학(49억) 부분의 수익에 힘입어 전년비 106억 원 증가했으며, 애경산업은 중국(106억) 및 중국 외 국가로의 수출(20억) 증대로 전년비 126억 원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브이티지엠피는 종속기업 등에서 87억 원 수익을 내 지배기업의 15억 원 손해를 상쇄했다. 전년비는 72억 원 증가한 수치다.



글로본은 해외매출·수출로 인한 수익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선진뷰티사이언스, 셀트리온스킨큐어, 씨티케이코스메틱스, 에이씨티, 지티지웰니스, 케어젠, 코리아코스팩 등 7개기업은 미공시됐다.


△ 해외매출 수출(금액기준) 증감률  TOP5




전년동기대비 증감 TOP5는 현대바이오사이언스(90.2%), 케이씨아이(81.8%), 브이티지엠피(68.8%), 라파스(64.3%), 클래시스(63.9%), 본느(60.9%), 씨큐브(60.6%), 진코스텍(55.6%), 미원상사(53.9%), 코스메카코리아(52.3%) 순 이다. 기업평균은 38.1%다.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액 비중 TOP5 기업에는 코스나인(764.1%)을 선두로 콜마비앤에이치(198.1%), 케이엠제약(129.2%), 지디케이화장품(97.6%), 코스온(74.7%) 순으로 집계됐다. 



해외매출·수출 실적이 전년동기 대비 늘어난 증감P TOP5는 코스나인(43.9%P), 콜마비앤에이치(26.1%P), 코스온(22.9%P), 진코스텍(21.2%P), 케이엠제약(18.2%P) 등으로 나타났다. 전체 기업평균은 4%P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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