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화장품사 1분기 평균 판관비 366억, 전기비 17.7% ↓ 매출액 대비 비중 40.6%, LG생건·아모레G 등 높아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1-06-04 06:00 수정 2021-06-04 06:00



화장품신문이 화장품 관련기업 64개사(코스피 13곳, 코스닥 44곳, 코넥스1곳, 외감 6곳)의 경영실적 분석 결과 이들 기업의 2021년 1분기 판매관리비 지출은 평균 366억 원(매출액대비 40.6%)를 기록, 전기대비 17.7% 감소했으며 전년동기 대비는 0.8% 증가했다.


△ 1분기 판매관리비 지출 상위 기업



1분기 판매관리비(금액) 기준 TOP5는 LG생활건강이 9270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아모레G 8227억, 한국콜마 790억, 애경산업 509억, 에이블씨엔씨 425억을 지출했다. 전체 기업평균은 366억 원으로 나타났다.



매출액대비 판관비 비중이 가장 높은 TOP5 기업은 글로본으로 246.2%를 기록했다. 뒤이어 현대바이오사이언스 137.2%, 에이씨티 133.3%, 셀트리온스킨큐어 82.4%, 바이오솔루션 80.5% 순으로 나타났다. 기업평균은 40.6%다.




1분기 판관비가 전기대비 가장 많이 증가한 상위 5곳 업체로는 제이준코스메틱(287.9%)를 선두로 아우딘퓨쳐스(173.6%), 위노바(86.2%), 펌텍코리아(69.5%), 글로본(68%) 등이 뒤를 이었다. 기업평균은 17.7%를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제이준코스메틱은 대손상각비가 34억 원 늘어 전기비 33억 증가 했으며 아우딘퓨쳐스도 대손상각비가 37억 원 늘어 전기비 35억 원 증가했다. 위노바 역시 대손상각비 증가(2억 원)로 전기비 3억 원 증가했다. 펌텍은 전기비 24억 원 증가했는데 급여·복리후생비와 지급수수료가 각각 8억 원, 9억 원 늘어난데 기인한다. 글로본의 경우 경상개발비와 급여·복리후생비가 3억 원씩 늘어 전기비 8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전년동기대비 판관비 증가 상위기업



전년동기대비 판매관리비 증가 업체로는 콜마비앤에이치(130.2%)를 선두로 셀트리온스킨큐어(49.3%), 글로본(46.1%), 클래시스(42.8%), 펌텍코리아(39.9%)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기업평균은 0.8%다.

콜마비앤에이치는 광고선전비(38억 원)와 지급수수료(32억 원) 지출로 전년비 74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셀트리온스킨큐어도 지급수수료(32억 원) 및 광고선전비(20억 원) 지출로 전년비 49억 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본은 급여·복리후생비와 경상개발비가 각각 3억 원씩 늘어난데 기인, 전년비 6억 원 증가했다. 클래시스는 광고선전비(5억 원)와 급여 ·복리후생비(8억 원)의 영향으로 전년비 17억 원 증가했으며, 펌텍도 급여·복리후생비(6억 원)와 지급수수료(7억 원)가 늘어 전년비 17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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