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자안코스메틱 1분기 매출 65억 원, 전년비 29.8%↓ H&B·온라인·면세점 실적부진…영업익 적자지속
최영하 기자 | choi6@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1-05-28 06:00 수정 2021-05-28 06:00
자료-금감원

자안코스메틱이 H&B와 온라인, 면세점 실적 하락으로 전년비 매출이 감소했다.

자안코스메틱의 2021년 5월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매출은 전기비는 유지했으나, H&B 14억 원, 온라인 4억 원, 면세점 4억 원의 매출 하락으로 전년비 29.8%(28억 원) 감소한 65억 원을 기록했다. 

이번 분기 27억 원의 영업손실을 내 적자가 지속되고 있으며, 전년비 역시 적자가 계속되고 있다. 전기비 지배기업인 자안코스메틱 국내법인에서 9억 원 이익으로 전기비 7억 원의 적자폭은 줄였다. 전년비는 지배기업에서 17억 원의 손해가 발생해 19억 원 적자폭이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마이너스 41.6%로 전기비 11.4%p 증가, 전년비 32.8%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손실은 17억 원으로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잡이익 12억 원이 증가했지만 기타대손상각비 12억 원, 전환사채 상환손실 비용 11억 원이 감소한 영향으로 전기비 49억 원이 늘어나며 적자폭은 축소됐다. 전년비는 잡이익 12억 원이 증가했지만 영업익 19억 원이 감소하면서 9억 원이 줄어 적자폭이 확대됐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마이너스 26.1%다.

판매관리비는 전기비, 전년비 각각 25.2%, 5.7% 증가한 41억 5000만 원을 기록했다. 전기비 지급수수료 7억 원이 늘었기 때문이며, 전년비는 급여·복리후생 2억 원 감소했지만 지급수수료비용 7억 원이 늘어나면서 2억 2000만 원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64.1%다.

타사품유통매출은 65억 원으로 전기비는 유지했으며, 전년비 29.8%(28억 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비 국내와 해외에서 각각 25억 원, 2억 9000만 원의 손해를 낸 결과로 풀이된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100%나 됐다.

해외매출·수출은 전기비 137.8% 증가한 4억 5000만 원을 기록했다. 타사품유통에서 2억 6000만 원 이익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반면 전년비는 2억 9000만 원 감소했는데 타사품유통에서 2억 9000만 원 손해본 결과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6.9%로 전기비 4%p 증가했지만, 전년비는 1.1%p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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