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글로본 1분기 매출 8억, 전년비 59.6%↓ 제품·상품 매출로 역성장 벗어나, 영업익·순익 적자 지속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1-05-27 09:11 수정 2021-05-27 09:12

자료:금감원 전자공시



글로본이 자사제품과 타사품 매출로 역성장에서 벗어났지만 영업이익과 순익은 적자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본의 2021년 5월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매출은 전기비 8억 원 증가한 8억 원을 기록했다. 자사제품(제품) 수익이 신규 매출로 잡혔으며, 타사품(상품) 매출도 6억 원이 늘어난 결과다. 전년비는 59.6%(12억 원) 감소했는데 2억 원의 신규 상품 매출이 발생했음에도 타사품 매출이 14억 원이나 줄어든데 기인한다.

이번분기 18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종속기업 등에서 6억 원의 수익을 냈지만 지배기업인 국내법인에서 12억 원 손실을 낸데 기인한다. 전년비도 지배기업과 종속기업 등에서 각각 2억 원, 6억 원 손실을 내 적자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률은 마이너스 227.1%로 로 전년비 175.9%p나 줄어들었다.

이번분기 20억 5000만 원의 순손실이 나 적자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억 원의 영업익 감소에 기인한다. 전년비도 6억 6000만 원 감소했는데 영업익이 줄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마이너스 261.4%로 전기비, 전년비 각각 71.6%p, 189.8%p감소했다.

판매관리비는 전기비, 전년비 각각 68%(8억 원), 46.1%(6억 원) 증가한 19억 원을 기록했다. 전기비 급여·복리후생비와 경상개발비에서 수익을 냈기 때문이며, 전년비도 급여·복리후생비와 경상개발비(신규)가 3억 원씩 증가했기 때문이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246.2%로 전년비 178.1%p 나 증가했다.

타사품유통(상품)매출은 5억 6000만 원으로 지배기업의 영향으로 전기비 6억 1000만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비는 70.7%(14억 원) 감소했는데 역시 지배기업에서 14억 원의 매출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71.8%로 전년비 27.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기 연구개발비는 신규로 3억 원이 사용됐다. 3억 원이 비용으로 인식됐기 때문이다. 해당 금액은 전년에 비해서도 신규 지출이다. 

해외매출·수출은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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