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펌텍코리아 1분기 매출 557억, 전기비 17.2%↑ 영업익 78억·당기순익 77억 증가
김민혜 기자 | minyang@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1-05-27 06:00 수정 2021-05-27 06:00

▲자료 : 금감원 전자공시


화장품 용기 제조기업 펌텍코리아가 매출 및 영업익, 당기순익 등 주요 지표에서 상승세를 나타냈다. 

펌텍코리아의 2021년 5월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매출은 전기비 17.2%(82억 원) 증가한 557억 원으로 나타났다. 지배기업인 펌텍코리아 국내법인의 매출이 47억 원 증가했고, 신규연결 종속기업인 잘론네츄럴의 매출이 29억 원발생했기 때문이다. 전년비는 0.8%(4억 원) 증가했다. 부국티엔씨 매출 18억 원, 피티프라스 매출 4억 원이 감소했지만 잘론네츄럴의 매출 29억 원이 신규 집계돼 총 매출은 4억 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익은 전기비 19.1%(13억 원) 상승한 78억 원을 기록했다. 지배기업 영업익 8억 원, 종속기업 등의 영업익 5억 원 상승 덕이다. 전기비는 2.1%(2억 원)감소했는데, 이 기간에는 종속기업 등의 영업익이 3억 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률은 전기비 0.2%p 상승, 전년비 0.4%p 하락한 14.1%를 기록했다.

펌텍코리아는 1분기에 전기비 39.2%(22억 원) 상승한 77억 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교환사채 상환이익이 29억 원 증가한 덕이다. 전년비는 10.8%(9억 원) 감소했는데, 이 기간에는 금융자산 관련 이익이 21억 원 증가했으나, 교환사채 상환이익이 38억 원 감소했다. 펌텍코리아의 1분기 매출액 대비 순익은 전기비 2.2%p 증가, 전년비 1.8%p 감소한 13.8%로 기록됐다.

판매관리비로는 전기비 69.5%(24억 원) 증가한 59억 원이 사용됐다. 지급수수료 증가 9억 원과 급여·복리후생비용 증가 8억 원이 주요 원인이 됐다. 전년비는 39.9%(17억 원) 증가했고 이 기간에는 지급수수료가 7억 원, 급여·복리후생비는 6억 원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판관비는 전기비 3.3%p, 전년비 3%p 증가한 10.6% 수준이다.

타사품 유통매출은 2억 원이 신규로 발생했다. 건기식 판매를 시작하면서 2억 원의 신규 매출이 발생하게 된 것이다. 매출액 대비 타사품 유통매출은 0.3%를 차지했다.

펌텍코리아는 1분기 연구개발비로 3억 7000만 원을 지출했다. 이는 전기비 4000만 원 증가, 전년비 1억 8000만 원 감소한 것이다. 전년비 금액 감소는 비용인식의 감소 1억 8000만 원에서 기인했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는 전년비 0.3%p 감소한 0.7% 수준이다.

해외 매출·수출은 전기비 5.3%(6억 원) 감소한 105억 원을 기록했다. 화장품 부문 관련 매출이 7억 원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반면, 전년비는 7.4%(7억 원)증가했는데 이 기간 화장품 부문 관련 매출은 6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 대비 해외 매출·수출은 전기비 4.5%p 감소, 전년비 1.2%p 증가한 18.9%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뷰티누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탑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