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2024 동반성장 ‘최우수’ 등급 9회째 획득 협력사와의 신뢰 기반 상생경영 지속…업계 최다 기록
김민혜 기자 | minyang@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5-11-06 09:17 수정 2025-11-06 09:20

LG생활건강이 2024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LG생활건강은 9회째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국내 화장품·생활용품 업계에서 최다 기록을 유지했다.

동반성장지수는 동반성장위원회가 기업의 상생 수준을 5개 등급(최우수·우수·양호·보통·미흡)으로 나눠 평가하는 지표다. LG생활건강은 협력사 및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 상생 활동을 지속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정부가 중점 추진한 ‘안전보건 상생협력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기술유출방지시스템 지원사업’을 꾸준히 운영했다. 또 협력사와 함께 진행한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올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혁신파트너십 사업을 통해 협력사의 생산성을 높이고 불량률을 줄였으며, 해외 전시회 참관지원 사업을 연 2회 실시해 협력사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했다.

금융 및 경영 지원 측면에서도 △하도급 거래대금 현금지원 △명절대금 조기 지급 △상생협력펀드 운영 확대 △기술자료 임치제도 수수료 지원 △제조설비 투자지원 강화 등 다양한 상생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41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펀드를 운영하며, 무이자 대출제도를 통해 협력사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국내 최고 수준의 동반성장 기업으로서 협력사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꾸준히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며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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