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글로벌 경쟁력, ESG실천에 있다 슬록, 올인원 합동세미나 개최
뷰티누리(화장품신문)
입력 2024-05-27 10:04 수정 2024-05-27 10:09
▲하나루프 김혜연 대표가 기후규제 대응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슬록

슬록(대표 김기현)은 지난  24일 서울소셜벤처허브에서 ‘지속가능한 뷰티산업 전환을 위한 올인원 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슬록, 하나루프, 하우스부띠끄의 공동주최로 지속가능한 뷰티 산업으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세미나의 주요내용은 △국내 화장품 및 뷰티 기업들에게 환경 규제 △탄소 배출량 관리 △제3자 검증 및 인증에 관한 실무적 정보 등을 소개하는 지리였다.

이번 행사에는 브랜드사, 패키지 제조업체, OEM ODM 제조사, 연구기관, 인증기관 등 뷰티 산업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첫번째 강연을 맡은 하나루프 김혜연 대표는 탄소 관리의 기본 원칙과 효율적인 온실가스 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그녀는 하나에코 플랫폼을 통해 기후 규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AI를 활용한 온실가스 데이터 관리 및 감축 전략을 제시하며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슬록 김기현 대표는 글로벌 클린뷰티 시장의 성장세와 K-서스테이너블이라는 지속가능 화장품 검증 서비스를 소개했다. 그는 특허 받은 탄소 발자국 계산기를 활용하여 화장품의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방법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하우스부띠끄 박예지 매니저는 비건 인증과 EU EPR, WEEE 등 환경 관련 인증에 대해 설명하고, 미국 화장품 규제 현대화법(MoCRA)에 대한 상세 정보를 제공했다.

김기현 대표는 "K-클린뷰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가능성 지원 서비스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효과적인 규제 대응, 마케팅, 검증 및 인증이 조화를 이룰 때 지속가능한 K-뷰티로의 전환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로 뷰티 기업들과의 만남을 지속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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