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인코스메틱스코리아 사전등록 오픈 7월 24일 코엑스 C홀에서 개최...글로벌 뷰티산업 전망 제시
뷰티누리(화장품신문)
입력 2024-04-16 11:49 수정 2024-04-16 11:52
▲지난해 개최된 인코스메틱스코리아 세미나 모습. ⓒ인코스메틱스코리아

국내 유일의 퍼스널 케어 원료 전시회인 인-코스메틱스코리아가 사전 등록을 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보건복지부의 공식 후원을 받으며,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 세계 화장품 뷰티 업계 전문가와 종사자들이 참여해, 최신 트렌드와 혁신적인 제품을 소개한다.

이번 행사는 약 300여 기업과 1만 명 이상의 화장품 R&D 전문가, 과학자, 마케팅 담당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23개국 284개 기업에서 1,446개 제품을 전시했고 참관객은 1만823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올해는 전체 참가업체의 25%가 신규 기업으로 이태리의 SAES Chemicals, 프랑스의 Cosbelle과 Laboratoire Soniam, 핀란드의 Delfin Technologies, 그리고 캐나다의 BoreA Canada 등 글로벌 기업에서 참가한다. 
이들은 자사의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며, 퍼스널 케어 산업의 미래에 대한 전망을 공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코스메틱스코리아 측은 한국의 트렌드와 K-뷰티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에 따른 글로벌 시장의 성장 동향을 주목한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 K-뷰티 제품 시장 규모가 108억 7천만 달러에서 2034년에는 192억 9천만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러한 성장세에 한국과 APAC 시장에서는 천연 및 ‘클린 뷰티’ 제품에 대한 수요와 관심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인코스메틱스코리아는 천연 추출물 존(Natural Extract Zone)을 통해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여 천연 원료와 지속 가능한 테마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한국, 캐나다, 프랑스, 일본, 브라질, 싱가포르의 허브 및 식물 추출물, 에센셜 오일, 식이 보충제 원료 등을 다루는 선두 공급업체들을 소개한다.
인코스메틱스코리아 사라 깁슨 (Sarah Gibson) 디렉터는 "우리는 틈새 시장성을 가진 전시 행사로 업계의 움직임을 항상 주시하며 화장품 뷰티 기업들에게 독특한 솔루션과 영감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전 세계 수천 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수준 높은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서울 코엑스에서 인터참 코리아와 공동으로 개최되며, 퍼스널 케어 원료부터 제품까지 화장품 뷰티산업의 진수를 제공한다. 사전 등록시 무료로 두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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