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복지부, 화장품 국제 규제강화 대응전략 논의 제1차 화장품 안전성평가 지원 협의체 회의 진행
박수연 기자 | waterkite@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4-03-06 10:30 수정 2024-03-06 10:55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보건복지부는 국내 화장품 업계의 주요 수출국인 중국과 미국 등에서 화장품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2024년 제1차 화장품 안전성평가 지원 협의체’ 회의를 지난 5일 개최하고 국내 업계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식약처는 화장품 안전성평가를 지원하기 위한 기관별 그간 추진 사항과 ’24년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안전성평가 역량 강화에 필요한 기관 간 협조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식약처는올해 ▲국내외 안전성평가 조화를 위한 국제 포럼 개최 ▲한중 규제기관 간 기술교류 협력 강화 ▲안전성평가 정보집 마련 ▲주요 수출국의 화장품 규제 관련 교육 등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 산하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은 ▲성분별 독성정보 수집 및 제공 확대 ▲안전성평가 전문인력 양성 ▲안전성 검토 시스템 고도화 등을 추진하고, 대한화장품협회는 ▲글로벌 안전관리 강화에 대응하기 위한 업계 안내서 마련 ▲중국 안전성평가 전문가 초청 회의 등을 추진한다.

식약처 신준수 바이오생약국장은 “올해는 특히 중국의 안전성평가 자료제출 범위가 강화되는 해로, 업계의 안전성평가 역량 증진과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각 기관이 함께 적극적으로 소통‧협력하여 각 지원사업의 시너지를 높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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