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 긴자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최선례 기자 | best_sun@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3-11-15 13:41 수정 2023-11-15 13:44
미용기기업체 야만은 일본 긴자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 ‘야만 더 스토어 긴자(YA-MAN the store GINZA)’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야만은 11월 29일 오픈하는 ‘야만 더 스토어 긴자’를 야만의 미용기술을 일본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알리는 매장으로 자리매김시킬 계획이다.
 
야만은 일본을 비롯한 중국, 아시아는 물론 2023년에는 미국에서도 미안기 및 헤어케어 제품의 본격 진출을 알리면서 글로벌 전개를 강화하고 있다.
 
‘야만 더 스토어 긴자’는 그 글로벌 전략의 거점으로서 해외에서 일본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많이 찾는 긴자에, 45년 간 키워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의 문화를 생산하는 ‘미안기의 전당’으로서 탄생하게 된다.
 
‘야만 더 스토어 긴자’에서는 기술력 넘치는 럭셔리한 공간에서 야만의 연구개발 거점 ‘표정근 연구소’에서 탄생한 코어기술을 탑재한 기간 브랜드 ‘YA-MAN TOKYO JAPAN’을 비롯하여 하이스펙한 기술을 탑재한 살롱 추천 브랜드 ‘야만 프로페셔널’ 오랜 세월 민감한 피부와 마주해온 ‘온리 미네랄’ 등의 화장품까지 야만의 제품 전 라인업을 체감할 수 있다.
 
여기에 내년 1월에는 얼굴 전문 트레이닝 체육관 ‘FACE LIFT GYM(페이스 리프트 헬스장)’을 2층에 병설할 예정이다. 전문 트레이너가 최신 미용기기를 이용한 표정근육 트레이닝을 제공하는 등 오랜 기간 표정근육 연구에서 탄생한 방법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야만은 ‘이 플래그십 스토어를 거점삼아 앞으로도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모든 사람에게 새로운 미용체험을 글로벌하게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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