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화장품 시장과 피부 유전체 분석 사업 세미나 개최 내달 7~8알 SETEC 컨벤션홀...선착순 200명
뷰티누리(화장품신문)
입력 2023-11-15 12:37 수정 2023-11-15 12:45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하 ‘연구원’)은 글로벌 화장품 시장 동향과 피부 유전체 분석 사업 결과를 공유하는 세미나를 12월 7일~8일 서울 학여울역 SETEC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화장품 수출에 필요한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는 자리로, 중국 및 신흥시장의 시장·마케팅 동향, 미국 규제 변화와 피부특성·마이크로바이움 정보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첫째 날인 7일에는 ‘글로벌 화장품 시장 동향 분석’이라는 주제로, 해외 주요 시장의 동향과 트렌드 정보와 K-뷰티 현황 조사 결과,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마케팅 조사 사업 결과, 연구원의 해외 마케팅 지원 사업 소개, 중국, EU, 일본 화장품 규제 현황 정보, 미국 화장품 현대화법 현황 및 대응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한다.

둘째 날에는 ‘피부-유전체 사업 결과와 맞춤형 화장품 개발’을 주제로, 일본의 제품 개발 가이드라인(개발자 관점), 일본의 제품 개발 가이드라인(마케터 관점), 피부-유전체 정보제공 플랫폼 소개, 인도네시아의 피부 측정, 설문조사, 유전체 분석 결과, 미생물 분석, 피부특성 정보은행 소개 및 활용 팁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한다.

연구원은 “이번 세미나는 화장품 업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수출 국가 다변화 전략 수립과 국가별 맞춤형 화장품 개발 등에 관심이 있는 기업과 연구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세미나는 사전 신청자에 한하여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각 일자별로 선착순 2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세미나 사전 신청은 올코스(www.allcos.biz)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연구원은 18개국의 피부 측정 결과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피부특성 정보은행’을 운영하고 있으며, 데이터 분양을 통해 기업의 맞춤형 화장품 개발과 스마트 뷰티 테크 기술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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