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속 트러블 고민, 진정·보습 제품 관심 증가 [뷰티누리 트렌드모니터™] 1월 신규&리뉴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키워드
김민혜 기자 | minyang@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1-02-24 06:00 수정 2021-04-30 13:45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마스크 착용 시간이 길어지며 피부 트러블 개선 관련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뷰티누리 화장품신문이 2021년 1월의 신규&리뉴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언급 빈도가 높았던 키워드는 ‘진정’, ‘수분’, ‘건강’ 등이었다.
 
메이크업 보다는 트러블 관리나 피부 자체의 건강을 추구하는 것이 세계적인 뷰티 트렌드로 자리 잡은 만큼 국내 화장품 업계에서도 트러블 완화 및 피부 건강과 관련된 부분에 관심이 집중돼 있음을 알 수 있다. 피부 트러블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는 ‘시카’, ‘병풀’ 등도 자주 언급된 키워드 중 하나였다.
 
또한 겨울철을 맞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보습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도 크게 늘었다. ‘수분’을 비롯해 ‘건조’, ‘장벽’, ‘촉촉’ 등의 언급이 많았던 것은 피부 건조를 방지하는 제품의 수요가 반영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피부 건강에 대한 관심은 피부 표현 방식으로도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건강’과 함께 ‘윤기’ 나 ‘빛’ 등이 자주 등장한 키워드로 집계됐는데, 이는 건강한 피부표현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투영된 결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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