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화장품연감 - 화장품산업 글로벌 트렌드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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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코스메도쿄(COSME TOKYO) & 코스메테크(COSME Tech)

아시아 1위 탈환 위한 일본의 전략을 엿보다

중국에게 세계 화장품시장 2위 자리를 내준 일본이 경제 회복과 함께 뷰티산업 부흥에 나서고 있다. 무엇보다 일본은 초고령화 추세와 함께 청정, 고기능 원료에 대한 젊은층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안티에이징, 유기농화장품의 강국으로 재도약하고 있다.
도쿄 국제 전시장(Tokyo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er)은 웅장한 외관으로 도쿄 빅사이트(Tokyo Big Sight)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하다. 이 곳에서 2017년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제5회 코스메도쿄(COSME TOKYO 2017) - 국제 화장품 무역페어’와 ‘제7회 코스메테크(COSME Tech 2017) - 국제 화장품 개발 엑스포’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 전시회는 세계 36개국 640여개 기업이 참여한 일본 최대 규모의 화장품 B2B 박람회로 올해 전시회에는 총 2만4800여명이 참관했다. 2017년 5회째 맞이한 ‘코스메도쿄’는 화장품 완제품 섹션으로 구성됐고, 7회째 열린 ‘코스메테크’는 OEM·ODM존, 원료존, 용기존 등 화장품 제조와 관련된 세부 섹션으로 나뉘는 등 두 전시홀이 구분됨에 따라 전체 박람회 규모와 수준이 더욱 업그레이드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12년 첫 개최 이후 나날이 성장을 거듭해 왔으며, 참가사 수 역시 2016년보다 2배가 늘어 명실상부한 일본의 대표 화장품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사장에서 만난 ‘코스메도쿄’ 이시모토 다쿠야(石本 卓也) 사무국장은 “‘코스메도쿄&테크’가 B2B 전문 전시회를 지향하는 만큼 2017년 행사는 다양한 국가의 기업들이 해외 바이어들과 비즈니스 상담에 집중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며 “사무국이 직접 개입해서 참가업체와 바이어를 매칭, 1:1 맞춤상담이 이루어지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100여명의 해외 빅바이어들이 초대됐으며, 비즈니스 매칭 서비스를 통해 효율적인 상담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일본과 한국은 물론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호주, 중국, 대만 등 세계 각국의 화장품회사들이 부스를 마련해 참관객을 맞이했다. 특히 2017년 주최 측은 중국과 말레이시아, 태국 등 아시아의 유력 업체들을 초청, 이들과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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