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화장품연감 - 화장품산업 원료·부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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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 시장 동향

2016년 글로벌 원료 시장은 바스프(BASF), 다우코닝(Dow Corning), 크로다(Croda) 등 10대 원료 기업이 40%를 점유했다. 1위는 바스프(BASF)였다.
미국의 화장품 원료 전문 리서치·컨설팅 기업 클라인(Kline)의 니콜라 매틱(Nikola Matic) 화학부문 디렉터는 이들 다국적 기업이 글로벌 원료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10대 기업은 바스프(BASF), 다우코닝(Dow Corning), 크로다(Croda), 애슐랜드(Ashland), 솔베이(Solvay), 클라리안트(Clariant), 모멘티브(Momentive), 에보닉(Evonik), 다우케미칼(Dow Chemical), 루브리졸(Lubrizol)이다.
니콜라 매틱 디렉터는 “원료 기업은 다국적 기업과 1~2개 원료에 집중하는 전문 기업, 지역 기업 등으로 나눌수 있다”면서 “최근에는 투자가 활발하게 일어나면서 원료 기업간 통합이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16년 글로벌 원료 시장(Global Personal Care Ingredients Market)은 220억달러(약 25조470억원)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일반 원료(Commodity Base ingredients)는 112억달러(약 12조7512억원), 스페셜티 원료(Specialty ingredients)는 92억달러(약 10조 4742억원)로 조사됐다. 스페셜티 원료 시장은 전체 원료 시장의 40%를 차지했다. 스페셜티 원료는 유연제(Emollients), 계면활성제(surfactants), 컨디셔닝폴리머(Conditioning polymers) 등 8개 카테고리로 나눠볼 때 150개 원료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헤어케어 제품에 많이 들어가는 컨디셔닝폴리머 시장은 10억달러(약 1조1385억원) 규모다.
2016년 지역별 원료 시장은 유럽, 미국, 브라질, 중국, 일본 순으로 나타났다. 어느 지역이나 3대 원료(유연제, 계면활성제, 컨디셔닝폴리머) 비중이 많았다. 다만 유럽은 계면활성제, 미국은 컨디셔닝폴리머, 중국은 유연제 등이 많이 차지했다. 중국은 미세먼지와 같은 기후적인 이유로 항균물질(Antimicrobials)의 사용이 높았다. 또 아시아와 미국, 유럽 원료 시장은 차이점 보다 공통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지역별 원료 시장을 보면, 헤어케어와 스킨케어 비중이 가장 많았다.
최근 원료 시장은 텍스처(Texture)에 대한 연구가 늘고 있다. 니콜라 매틱 디렉터는 “최근 미국과 유럽은 감각적인 향(Fragrance)과 텍스처(Texture)를 가진 원료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설명했다. 텍스처에는 부드러움(SOFTNESS), 점착성(STICKINESS), 편안함(COMFORT), 광채(RADIANCE), 발림성(SPREADING), 피부 침투성(SKIN PENETRATION)이라는 6가지 기준과 성분이 요구된다.
2020년까지 글로벌 원료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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