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화장품연감 - 화장품 산업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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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연감2018_제1편 산업 개황.jpg

2016년 화장품 생산 13조·무역흑자 3조 돌파
산업이 끌고 정부가 밀고...수출 65.6% 증가

생산실적 21.5% ↑, 수출 65.6% ↑, 무역수지 흑자 112% ↑.

2016년 대한민국 화장품산업이 받은 성적표다.
식약처가 집계 발표한 2016년 국내 화장품산업 현황 자료에 따르면 생산과 수출 및 무역수지에 이르기까지 전 부문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화장품 생산실적은 13조 514억원으로 전년(2015년)의 10조 7328억원보다 21.6% 증가했다. 무역수지 흑자는 3조 1339억원으로 전년의 1조 6973억원보다 112% 급증했다.
이같은 결과는 무엇보다 우리나라 화장품이 가격 대비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으로 글로벌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또 ‘네거티브리스트’ 제도 도입 등 정부의 꾸준한 제도개선 노력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6년 우리나라 화장품산업의 특징은 △생산실적 고성장 유지 △무역흑자 3조 돌파 △화장품 수출 지역 다변화 △기능성화장품 산업의 꾸준한 성장 등 크게 4가지를 꼽을 수 있다.

생산실적 고성장세 유지

지난 2015년 국내에서 생산된 화장품이 사상 최초로 10조원 고지를 넘었다. 이어 2016년에는 13조 514억원으로 21.6% 증가했다. 최근 5년간 20%가 넘는 고성장은 2016년이 처음이다. 2012년부터 2015년까지는 10%대 초반에서 후반의 증가율을 기록해왔다.
전체 화장품 중 기초화장용이 7조 5858억원(58.12%)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2조 2919억원(17.56%)의 색조화장용이 뒤를 이었으며 두발용(1조 4098억원; 10.8%), 인체세정용(1조 1637억원; 8.92%) 등의 순이었다.
금액 기준, 가장 많은 화장품을 생산한 회사는 아모레퍼시픽으로 전체 생산의 33.64% 수준인 4조 3899억원을 생산했다. 2위 LG생활건강은 27.45% 비중인 3조 5825억원을 생산했다.
다음은 애경산업(2528억원; 1.94%)-이니스프리(1961억원; 1.50%)-더페이스샵(1692억원; 1.30%) 순이었다.
눈여겨볼만한 점은 해외 시장에서 K-코스메틱의 위상을 떨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마스크팩과 쿠션 전문기업의 약진 현상이다. 코스토리, 카버코리아, 더샘인터내셔날, 클리오 등이 생산실적 상위 20대 기업에 새로 진입했다.
코스토리는 전년 대비 4456% 폭증했으며 카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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