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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챌린지, 1Table 1Flower… 상생의 ‘꽃’

비대면 행사 증가로 판로 잃은 화훼농가, 공공·민간 협력 요청

입력시간 : 2021-01-13 09:58       최종수정: 2021-01-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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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확산으로 대부분의 행사가 비대면으로 진행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살리기 위한 캠페인이 진행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1일 화훼의 심리적‧정서적 순기능을 알리고 화훼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사무실 꽃 생활화(1table 1flower)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1~2월, 5월은 화훼소비의 최대 성수기이나 졸업식·입학식·결혼식 등이 비대면으로 전환되거나 규모가 크게 축소되면서 화훼농가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소비 부진이 지속될 경우 피해가 업계 전반으로 확대될 것이 전망됨에 따라 공공부문 등의 화훼구매 확대를 추진하는 것이다.


상공회의소는 중앙행정기관 및 민간부문을 대상으로 1월 중순부터 2월까지 집중구매 및 연중 소비 추진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하며 관련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먼저, ‘사무실 꽃 생활화(1Table 1Flower)’는 각 기관이 사무실별로 회의 테이블 등에 꽃병을 주기적으로 비치하는 것을 의미한다. 매주 개당 2만 원 상당(15송이 수준)의 꽃병을 화원 등으로부터 배송받아 비치하고, 꽃병은 화원 등이 매주 수거‧교체하는 방식이다.


생일을 맞은 직원이나 졸업·입학을 맞은 직원의 자녀에게 꽃다발을 선물하고 기념품을 일시적으로 화훼로 대체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또한 사무실 꽃 생활화와는 별도로, 각 기관의 건물 엘리베이터 앞·공용 회의실 등에 꽃장식을 비치하는 방식도 추천했다.


상공회의소는 “화훼류 구매 시 국내 화훼농가가 생산한 기관 소재지 지역 내 생산품목을 위주로 사용하되, 매주 구성 품목을 달리하도록 공급처와 계약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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