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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 팔자주름 없애는 신기술 개발

입력시간 : 2020-11-30 16:09       최종수정: 2020-11-3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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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으로 이끄는 팔자주름. 

일본 가오는 보톡스나 필러가 아닌 바르기만 해도 팔자주름이 눈에 띠지 않게 하는 새로운 메이크업 신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가오는 이 기술을 메이크업 상품 개발에 응용하여 팔자주름이 고민인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한다.  

팔자주름은 다른 주름에 비해 깊고 중력에 의해 피부가 처지면서 그림자가 강조되기 때문에 파운데이션이나 컨실러 등을 이용하여 커버하기도 어렵다. 

가오는 늘어진 뺨을 손으로 들어 올리면 팔자주름이 눈에 띠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하여 늘어진 뺨을 물리적으로 들어 올려 팔자주름을 눈에 띠지 않게 하는 메이크업 기술을 개발하는데 노력했다. 

연구에서는 특정 폴리머를 포함한 액체가 건조되면 수축하여 막을 만드는 성질에 힌트를 얻어 그 수축하는 힘을 이용하여 늘어진 피부를 들어 올릴 수 없는지 검토했다. 

더불어 제제가 건조되었을 때 막이 깨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유연성도 중요하므로 높은 수축성과 더불어 피부밀착성도 높고 적당한 유연성이 있는 폴리머 스크리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어떤 실리콘계의 소수성폴리머가 수축성과 유연성 두 가지 특성을 발현하는 독특한 소재임을 발견했다. 그리고 이 폴리머에 휘발성 높은 유제를 첨가하여 모델처방을 완성시켰다. 

이 모델처방을 40~50대 여성 12명에게 도포한 후 비교한 결과, 12명 중 11명에게서 팔주주름이 눈에 띠는 현상이 개선됐다. 

또, 12명 중 11명을 대상으로 얼굴의 3D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고 다양한 부위의 거리를 측정할 수 있는 장치 ‘VECTRA M3’를 이용하여 도포 전과 도포 후의 팔자주름의 최심부 변화를 조사했다. 

그 결과, 도포 후에는 팔자주름의 깊이가 평균적으로 약 1㎜ 얕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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