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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친화적 내추럴 셀룰로스 파우더 개발 제휴

英 크로다, 加 녹색화학 선도기업 아노메라와 파트너십

입력시간 : 2020-11-30 15:52       최종수정: 2020-11-3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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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글로벌 특수화학기업으로 스마트 과학을 적용해 고효능 원료 및 기술을 창출하는 기업으로 잘 알려진 크로다 인터내셔널(Croda International)이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에 소재한 녹색화학(green chemistry), 신소재 및 지속가능한 제조 분야의 혁신기업 아노메라(Anomera)와 이달 초 제휴계약을 체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크로다 측이 아노메라가 개발‧생산한 퍼스널케어용 원료물질들을 독점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


아울러 양사는 독특하고 혁신적인 다기능 원료를 공동개발해 화장품업계 및 고객의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아노메라는 품질높은 카르복실화 셀룰로스 나노크리스탈(carboxylated cellulose nanocrystals)을 개발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카르복실화 셀룰로스 나노크리스탈은 미크론(micron) 크기의 파우더로 전환할 수 있는 물질이다.


아노메라의 하워드 필즈 대표는 “퍼스널케어 기업들 가운데 적합한 제휴선을 물색해 왔다”며 “이 같은 과정을 통해 크로다가 아노메라에 이상적인 파트너라는 결론에 도달했던 것”이라는 말로 양사가 합의를 도출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뒤이어 “크로다가 지속가능성과 윤리성이 담보된 물질을 개발‧생산하는 리더기업의 한곳인 데다 셀루로스의 미래를 재정립하고자 하는 아노메라의 비전을 공유하는 기업”이라고 치켜세웠다.


크로다 측은 아노메라와 제휴를 계기로 차후 수 개월 이내에 퍼스널케어용 첨단원료 ‘크로마퍼TM’(ChromaPurTM)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크로마퍼TM’은 캐나다 삼림지역에서 자란 가문비나무 펄프를 사용해 환경친화적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계열의 내추럴 셀룰로스 파우더이다.


크로다는 최고의 지속가능성이 담보된 혁신적인 원료물질을 개발하는 데 사세를 집중하고 있다.


앞으로도 크로다는 오늘날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최대의 도전요인들 가운데 일부를 억제하기 위한 솔루션을 개발, 제조 및 공급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아노메라 측이 보유한 철학과 기술이 이 같은 크로다의 목적에 완벽하게 부합되는 데다 퍼스널케어 업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고자 하는 열정 또한 양사는 공유하고 있다.


크로다 인터내셔널의 제니퍼 하트 뷰티 이펙트 사업부문(Beauty Effects business) 담당이사는 “우리 크로다는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스마트 과학을 선보이는 데 열정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새로운 계열의 내추럴 셀룰로스 파우더는 2배로 스마트함을 내포한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소비자들이 화장품을 사용할 때 원하는 효과를 제공한다는 맥락에서 스마트하고,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지속가능하고 천연화학을 적용해 원료가 확보된다는 의미에서도 스마트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하트 이사의 설명이다.


하트 이사는 “이에 따라 우리는 내년에 고객들과 함께 이 첨단기술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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