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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2021년 정기인사, 성과주의 및 조직 내 성장기회 감안

이형석 전무 부사장 승진, 30대 지혜경 상무 전격 발탁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20-11-26 11:44       최종수정: 2020-11-2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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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1명, 신규임원 선임 5명 등을 포함한 2021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와 조직 내 성장기회를 감안한 승진인사를 실시했으며, 젊은 사업가 및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신규임원으로 선임했다.

럭셔리뷰티사업부장으로서 ‘후’의 글로벌 명품 브랜드화 및 차세대 럭셔리 브랜드의 육성을 통해 사업을 성장시키고 있는 이형석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국내외 사업의 성장 가속화 지원 및 글로벌 인적자원 관리와 인재 개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장기룡 상무를 전무로 승진 시켰다.

또 해외까지 포함한 생활건강 전체 물류 시스템의 선진화와 혁신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물류 전문가인 공병달 상무와 디테일과 크리에이티브를  겸비하였고, 디자인의 차별화를 통해 ‘후’, ‘오휘’ 등 럭셔리   브랜드 성장에 기여한 유영복 상무, 그리고 김인철 상무를 첨단 설비를 갖춘 신설된 테크노폴리스 공장 및 기존 청주공장 등 미래 트렌드를 읽고 선제적인 대응과 투자가 중요한 화장품 생산 전체를 맡기기 위해 신규임원으로 선임하였다.

신규임원에는 글로벌 감각과 전문성을 갖춘 여성 인재가 2명이 포함됐다.

한국은 물론 미국에서 색조화장품 경쟁력 향상을 위해 색조 R&D를 총괄하고 있는 색조화장품 연구소장 강연희 상무를 임원으로 선임했다.

또 지난 4년간 중국 디지털사업을 이끌고 있는 젊고 역량이 뛰어나며 급격히 진화하는 디지털 사업에 젊은 감성으로 발빠르게 대응해 온 해외 현지 여성 인재인 30대의 지혜경 상무를 전격 발탁했다.

▲ 부사장 승진
LG생활건강 이형석 부사장.jpg

이형석(李炯錫) 뷰티사업부장

▲ 전무 승진 
LG생활건강 장기룡 전무.jpg

장기룡(張基龍) CHO

▲ 신규임원 선임 
지혜경(池慧卿) 중국디지털사업부문장
강연희(姜蓮姬) 색조연구소장
공병달(孔炳達) 물류총괄
유영복(柳永福) 뷰티크리에이티브부문장
김인철(金仁哲) 뷰티생산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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