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피는 ‘가을과 겨울’에 진피는 ‘여름과 가을’에 악화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 폴라는 2019년 7월1일~2020년 6월30일까지 얻어진 피부 분석결과 16만8,878건을 바탕으로 피부미래의 잠재력과 계절에 따른 영향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 한편, 피하조직 잠재력은 계절에 따른 유의차가 나타나지 않아 계절보다 라이프스타일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시사된다고 밝혔다.
|
표피는 ‘가을·겨울’ 진피는 ‘여름·가을’ 악화
최선례 기자 |
best_sun@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20-11-24 13:38
최종수정: 2020-11-24 13:46
![]() |
![]() |
![]() |
![]() |
![]() |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
![]() |
![]() |
![]() |
![]() |
댓글 개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