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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둔화에 기업심리 반등

기업경기실사지수, 전월비 상승, 중소기업 통계 작성 이후 가장 크게 증가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20-10-29 15:14       최종수정: 2020-10-2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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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 둔화에 기업 심리가 반등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10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제조업 10월 업황 BSI는 79로 전월 대비 11P 상승하고 다음달 업황전망도 76으로 전월대비 8P 상승했다.

비제조업 10월 업황BSI는 69로 전월에 비해 7p 상승하고 다음달 업황전망BS도 69로 전월에 비해 7p 상승했다.

종별로 보면 대기업 6P, 중소기업 18P 증가했다. 특히 중소 제조기업은 2003년 1월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수출기업 8P, 내수기업 14P 증가해 소비 심리가 살아날 것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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