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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라이브 커머스 급성장, 2020년 165조원 규모 예상

생방송 전자상거래 사용자 3억 7000만명, 11월 광군제 거래액 ‘관심’

입력시간 : 2020-10-22 09:15       최종수정: 2020-10-2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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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라이브 커머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국내 화장품기업들의 적극적인 시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중국 생방송 전자상거래(直播电商, 라이브 커머스) 시장 규모가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첸잔(前瞻)산업연구원은 2020년 중국 생방송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9712억 위안(약 165조원), 사용자 규모는 3억 70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상반기 생방송 전자상거래 분야 융자건수는 12건, 융자액은 5억 2000만 위안(약 886억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2016년 처음 등장한 생방송 전자상거래는 2019년부터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생방송 전자상거래는 최근 3년간 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한 전자상거래 모델로 알리바바, 징둥 등도 적극 활용 중이다.

지난해 광군제에서는 타오바오 생방송 전자상거래를 통한 거래액이 200억 위안(약 3조 4000억원)에 육박한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쇼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해 광군제에는 라이브 커머스를 활용하는 브랜드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국 시장 진출을 원하는 화장품기업들은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인지도와 제품 판매 두 마리 토끼를 잡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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