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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인당 GDP, 올해 필리핀 넘어선다

올해 3500만 달러 전망, 아세안 국가 중 6위 예상

입력시간 : 2020-10-19 09:55       최종수정: 2020-10-1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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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경제 성장을 보이고 있는 베트남의 1인당 GDP가 올해 필리핀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IMF(국제통화기금)는 최근 ‘세계경제전망 보고서(World Economic Outlook)’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베트남의 GDP는 3억 4060만 달러, 1인당 GDP는 3500만 달러로 전망했다.

반면 필리핀의 GDP와 1인당 GDP는 각각 3억 6736만 달러, 3372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총 경제규모는 필리핀이 베트남보다 큰 반면 1인당 GDP는 베트남이 앞지를 것이라는 분석이다.

IMF는 2025년 1인당 GDP는 필리핀 4805달러, 베트남 5211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세안(ASEAN) 회원국의 1인당 GDP 순위는 싱가포르가 5만 8483달러로 1위를 차지했으며 브루나이 2만 3116달러, 말레이시아 1만 192달러, 태국 7295달러, 인도네시아 4038달러 등의 순이었다. 베트남은 6위를 차지할 것으로 평가됐다.

필리핀 현지에서는 올해를 기점으로 베트남의 1인당 GDP는 필리핀을 앞설 것이며 이는 향후 5년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베트남의 빠른 경제 성장으로 인해 1인당 소득수준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화장품 시장 경쟁도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내 화장품기업들의 시장 선점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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