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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중소기업 주요 지표 선방

창업자수 증가, 소매액 3개월째 상승세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20-09-28 15:29       최종수정: 2020-09-2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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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위축 상황에서도 소비 상승세와, 창업 증가 등 주요지표가 선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연구원 ‘KOSBI 중소기업 동향 2020년 9월호’에 따르면 창업기업수가 증가하고 소매액도 3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6월 창업기업 수는 12만 8696개로 서비스업과 법인기업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30.1%(29,740개) 증가했다. 서비스업은 부동산, 교육 등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33.0% 상승했으며, 법인기업은 43.7% 증가했다.

7월 소매판매액은 무점포 소매 등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0.8% 증가하며 3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온라인쇼핑은 모바일쇼핑, 인터넷쇼핑이 각각 +21.2%, 5.8%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15.8% 상승했다.

8월 300인 미만 중소기업 취업자 수는 2438만 5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1만 3000명 감소했으나 전월 33만 3000명에 비해 감소세는 둔화되었다. 자영업자(555.5만명)는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를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만 6000명으로 1.9% 감소했다.

보고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위축 상황에서도 소비의 상승세 유지와 창업 증가 등 주요지표가 선방하고 있다”며 “8월 중순 이후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의 영향이 미반영되어 있으므로 향후 지표들의 변화 추이를 세밀하게 관찰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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