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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화장품 수출 코로나19에도 전년비 45.94% 증가

코로나 악영향에도 선방, 미국·일본 수출 증가 한몫

김태일 기자   |   neo@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20-09-23 14:00       최종수정: 2020-09-2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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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장품 수출이 증가하는 등 국내 화장품 수출 호전이 기대되지만 코로나 19 재확산 추이와 세계 경제 위축으로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한류NOW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전 세계 경제침체로 올해 2분기 우리나라 전체 수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급감한 반면 화장품 수출은 45.94% 증가한 16억 5028만5천 달러(약 1조 9551억 원)를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의 악영향이 2분기부터 수출시장에도 본격화될 것이란 전망 가운데 나온 결과라 더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최대 시장 중국의 경우 8억3,649만4천 달러(약 9910억 원)의 수출액을 기록하며 우리나라 전체 화장품 수출액 상승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는 2020년 1분기보다는 다소 하락했지만 전년 동 분기 대비 49.71% 늘어난 액수이다. 

또한 일본으로의 수출이 172.04%나 증가한 1억9,183만5천 달러(약 2273억 원)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기록하였다. 

미국으로의 수출액도 68.25%나 증가하여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결과에 한몫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외출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홈코노미, 홈뷰티 확산에 따라 피부 관리를 위해기초화장품, 메이크업 소비가 촉진됐을 것이란 분석을 내놓고 있다. 

보고서는 “최근 중국의 한국관광단체상품 판매 금지령(한한령) 완화, 해제 움직임으로 국내 화장품 수출이 호전될 것으로 기대 된다”며 “코로나19의 재확산 추이와 전 세계 경제성장과 교역시장의 위축 등으로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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