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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레버ㆍ얼타 뷰티ㆍ에스티 로더, 최고 여성직장

‘포브스’誌 선정 ‘여성 위한 최고 미국기업’ 최상위 랭크

입력시간 : 2020-08-14 16:48       최종수정: 2020-08-2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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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레버와 얼타 뷰티, 에스티 로더가 여성을 위한 최고의 기업들로 이름을 올렸다.


경제 주간지 ‘포브스’(Forbes)가 선정해 7월 말 발표한 ‘2020년 여성을 위한 최고의 미국기업’(America’s Best Employers for Women 2020) 리스트에서 ‘톱 10’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한 것.


이에 따르면 유니레버, 얼타 뷰티 및 에스티 로더의 뒤를 이어 세포라, 존슨&존슨, 프록터&갬블(P&G), 레브론 및 LVMH 등이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톱 10’에 랭크된 3개 기업들과 나머지 기업들의 순위는 현격한 격차를 내보였다.


유니레버, 얼타 뷰티 및 에스티 로더가 각각 2위, 3위 및 7위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난 반면 세포라 116위, 존슨&존슨 121위, P&G 154위, 레브론 178위, LVMH 298위 등에 각각 랭크된 것.


이밖에 15위 이콜랩, 30위 아베크롬비&피치, 92위 JC페니, 142위 랄프 로렌, 143위 케링, 200위 PVH(‘토미힐피거’ 및 ‘캘빈클라인’), 203위 Gap, 252위 아디다스 등의 낯익은 이름들이 전체 300위 이내에 포함됐다.


하지만 이들 기업은 리스트상에서 비즈니스 서비스, 의류‧신발 및 스포츠용품 또는 도‧소매 유통 등의 업종으로 분류됐다.


‘여성을 위한 최고의 미국기업’ 리스트는 ‘포브스’가 시장조사기관 스타티스타(Statista)와 함께 재직자 수 1,000명 이상의 대기업들을 대상으로 4만5,000명의 여성들을 포함한 총 7만5,000명의 미국민들에게 설문조사한 결과를 근거로 선정했다.


설문조사는 미국에서 ‘코로나19’가 이제 막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한 시점이었지만, 아직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가시화하기 이전이었던 지난 3~4월 기간에 이루어졌다.


기업문화, 경력개발 기회, 기업 이미지, 근로조건, 임금 및 다양성 등을 근거로 이번까지 3년째 선정‧공개되어 오고 있는 이 순위 리스트에는 올해의 경우 31개 업종에서 관련기업들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의 경우 이 리스트에는 에스티 로더가 1위에 선정되어 당당히 최고의 자리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2위 얼타 뷰티, 6위 유니레버, 70위 레브론, 104위 존슨&존슨, 155위 킴벌리-클라크 및 161위 로레알 등이 동승한 바 있다.


  ■ ‘2020년 여성을 위한 최고의 미국기업’ 중 뷰티기업

순위

기 업 명

재직자 수

2

유니레버

169,000

3

얼타 뷰티

45,000

7

에스티 로더

48,000

116

세포라

11,000

121

존슨&존슨

135,100

154

프록터&갬블

97,000

178

레브론

5,700

298

LVMH

32,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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