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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쇼핑 이용자 10명 중 8명 ‘홈코노미족’

푸드·뷰티·퍼니싱 등 관심 높아, 생활비 절감엔 큰 영향 없어

입력시간 : 2020-08-12 09:35       최종수정: 2020-08-1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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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주로 집에서 소비 활동을 하는 ‘홈코노미족’이 늘고 있어 화장품기업들은 홈뷰티 관련 제품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버즈니가 홈쇼핑모아 이용자 3882명을 대상으로 ‘홈코노미’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10명 중 8명은 주로 집에서 소비 활동을 하는 홈코노미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홈코노미를 하고 있다는 비율은 82.7%에 이르렀고 앞으로 할 계획이 있다는 응답도 8.9%였다. 반면 ‘하지 않는다’는 비율은 8.4%에 그쳤다.


홈코노미족이 가장 많이 지출하는 분야는 ‘푸드’가 39.9%로 가장 많았고 뷰티 16.6%, 퍼니싱 12.7%, 카페 8.9%, 트레이닝 6.7%, 엔터테인먼트 5.3% 등의 순이었다.


홈코노미와 관련해 지출하는 비용은 월 100만원 이하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세부적으로는 30만원 미만 37.8%, 30~50만원 35.4%, 50~100만원 21.2%, 100~500만원 5.5%, 500만원 이상 0.1% 등으로 조사됐다.


홈코노미를 시작한 후 생활비 절약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비슷하다’가 42.6%로 가장 많았고 ‘도움이 된다’ 38.5%, ‘도움 되지 않는다’ 18.9% 등이 뒤를 이었다.


향후 홈코노미 계획이 있는 응답자 역시 ‘푸드’가 25%로 관심이 가장 많았으며 퍼니싱 17.7%, 뷰티 16.7%, 트레이닝 13.1%, 카페 11.0%, 기타 5.9%, 스터디 5.6%, 엔터테인먼트 5.0% 순으로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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